매일성경
묵상나눔 게시판

20200801 - "눈물로 너를 적시리니"(사16:1~14)

이스라엘의 완악함과 교만은 열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혼나면 어떻든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러나 모압 등 이방나라는 그렇게 혼이 나도 헛되고 헛된 우상에게 경배하고 기도합니다. 소용없는 짓입니다. 환난 때에 인자와 공의로 다스리시는 메시아의 나라로 피신하는 것이 살 길인데 그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모압의 심판이 삼 년 내에 올 거라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이라기보다는 최후의 경고였습니다. 이것마저 그들은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가장 큰 교만은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착각입니다. 교만의 결과는 분명하게 정해졌습니다. 패망입니다. 통곡입니다.

이사야선지자는 모압이 그 완악함과 교만으로 인해 어떤 결과를 맞을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비통한 마음으로 울었습니다. 그의 눈물은 모압을 적셨습니다(9). 그 풍성한 여름 실과와 농작물로 인한 즐거움과 기쁨의 소리는 사라지고 앗수르와 바벨론의 침입으로 인한 황폐와 적막함이 모압 땅에 가득할 것을 미리 보는 선지자의 마음은 비통했습니다. 심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다만 기도할 뿐입니다. 참된 회개를 위해, 긍휼과 자비로 구원을 베풀어 주시라고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작성자
이인호
작성일
2020-08-01 10:12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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