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창세기 29:21-35 - 심은대로 거둔다
리브가의 오빠인 라반은 계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엘리에셀이 가져온 금붙이를 보고 반응하였고, 혼인 자체보다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더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라반이 얼마나 이해타산적인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야곱이 라반에게 오게 되었을 때, 라반은 또다시 기회를 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야곱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상태였고, 라반은 그에게서 물질이 아닌 노동력을 취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 순간 관계의 주도권은 라반에게로 넘어가게 됩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여 7년 동안 섬기겠다고 자원합니다. 이는 당시 기준으로도 매우 큰 대가였으며, 그의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는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라반에게 이 7년은 손해가 아니라 오히려 큰 이익이었습니다.
결국 라반은 약속을 어기고 라헬 대신 레아를 주며 야곱을 속입니다. 그리고 아무런 사과 없이 관습을 핑계로 또 다른 7년의 섬김을 요구합니다. 속이는 자였던 야곱은 더 큰 속임을 당하는 자가 됩니다.
이 사건은 심은대로 거둔다는 영적 원리를 보여줍니다. 야곱이 자신의 삶에 거짓과 속임을 심었기 때문에, 그 열매를 그대로 거두게 된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심은 것 위에 서게 되고, 결국 그것이 삶의 결과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야곱을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이끌어 가십니다. 우리는 회개를 통해 우리가 심은 것들을 돌이키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새롭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씨앗을 심고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하루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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