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요한복음 2:1-12 - 예수님의 첫 표적과 하인들의 순종

요한복음(요2:1-12절)
예수님의 첫 표적과 하인들의 순종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첫 표적이 기록된 사건입니다. 기적은 초자연적인 현상 자체를 의미하지만, 표적은 그 기적을 통해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이 드러나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표적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 가나 혼인잔치 사건은 바로 그 표적에 대한 본문입니다.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잔치가 열렸고,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마리아가 함께 참석했습니다. 당시 결혼식은 마을 전체의 축제로 일주일 동안 이어졌기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은 큰 수치이자 축제의 파장을 의미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마리아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음을 알리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무례한 표현이 아니라, 모자관계가 아니라 메시아와 한 여인의 관계로 자신을 새롭게 규정하시는 선언이었습니다. 마리아는 아들 예수에게 요청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명을 따라 행동하신다는 것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마리아는 하인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명했고, 예수님은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첫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드러내는 표적이었고, 십자가를 향한 구속 사역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전환점이었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하인들은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사건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이 표적을 통해 제자들이 예수를 믿었듯이, 우리 또한 이 말씀을 통해 예수가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복된 자들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살아가는 길가에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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