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요한복음 8:31~41절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8:31~41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은 전체적으로 예수님이 세상의 빛임을 선포합니다.
그래서 어두움가운데 있는 세상과 생명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빛을 얻게 되지요.
빛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하면 여전히 어두움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31,32절입니다.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 그들 안에 거하는 것이지요.
말씀이 그들안에 거하면서 그들을 지속적으로 다스리고 이끌어가는 것이지요.
바꾸어 말하면 나는 말씀 안에 머물면서 그 말씀에 따르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진리를 알게되고, 그 진리를 통해 자유케 되지요.
진리란 무엇일까요?
요14:6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복음이 말하는 진리는 바로 예수님 자신이지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으로 이땅에 오셨고, 그 예수님을 믿고 영접할때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진리이신 예수님을 모실 때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자유케 될까요?
아담의 범죄 이후, 죄가 주인이 되어 사람을 이끌어갑니다.
그래서 사람은 죄의 욕망, 중독, 거짓에 사로잡히는 것이지요.
그래서 34절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죄의 사슬에서 자유케 되고 이로 인해 죽음으로부터 자유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 1,2절에서 이렇게 외치지요.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는 위대한 선언이지요.
그런데 주님께서 주시는 이 해방과 자유는 단순히 죄로부터의 자유함만이 아닙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아들이 되게 하고 아버지의 집에 거하게 하지요. - 35,36절
"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종은 실수하면 안되지만 아들은 언제나 자유롭지요.
또한 종은 상속받을 권리가 없지만아들은 모든 것을 상속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죄에서 해방될뿐만 아니라 아들의 권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사람들의 문제는 뭘까요?
자신들이 죄의 종인지를 모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33절에서 이렇게 대꾸합니다.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병중에서 가장 심각한 병은 병명을 모르는 것이지요.
무슨 병인지 알아야 치료가 가능한데, 알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니까 치료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유대인들은 당연히 아브라함의 자손이지요.
하지만 아브라함 자손이 갖는 유산은 혈통이 아니라 믿음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단순히 유대인의 조상이라고 말하지 않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면서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지요.
결국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배척하고 죽여려 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그들에게 말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합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말과 행동을 본받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무엇을 행하는지를 보면 그들의 누구의 자손인지를 알게 되지요.
마태복음 7:16~18절에서도 예수님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된다고 말씀하지요.
두려운 질문이지만 오늘 우리도 우리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은 누구를 닮아가는가?
우리는 어떤 삶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세상인가? 예수님인가?
히브리서는 아브람함의 믿음에 대해 말하면서 그는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망중에 약속의 땅에 거류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약속을 붙잡았고, 하나님께서 이삭을 다시 살리실 줄을 믿고 결단하며 이삭을 드렸다고 말합니다.
그 믿음을 우리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리이신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 예수님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그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를 다스리게 해야 합니다.
그때 선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갈 것입니다.
그 믿음의 길을 걷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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