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이모저모
권사님들의 솜씨
청년들이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김밥을 만들고 있었다.
기도하러 오신 권사님들께서 안쓰러워하시면서 솜씨를 발휘하고 계신다.
엄청 빠르고 예쁘게 김밥이 만들어졌다. 권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하러 오신 권사님들께서 안쓰러워하시면서 솜씨를 발휘하고 계신다.
엄청 빠르고 예쁘게 김밥이 만들어졌다. 권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마중물
작성일
2023-02-28 17:12
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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