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118:14-29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시편(시118:14-29)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과 구원이십니다.
14절.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시인은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힘과 능력이 되시며, 나의 노래와 찬양이 되신다. 나의 구원이 되셨다! 이 고백은 단순히 말로만 하는 선언이 아니라, 그의 삶 속에서 실제로 체험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에서 나오는 고백입니다.
우리의 삶은 종종 고난과 시련으로 가득합니다. 어려움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됩니다. 그러한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 되시고, 우리를 붙드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는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16절에서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라는 고백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에 대한 확신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오른손은 성경에서 승리와 능력을 상징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과 가나안 정복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능력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 삶 속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이십니다.
17절에서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라고 선포합니다. 이 고백은 단순히 살아있음에 대한 감사를 넘어,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를 영적으로 살아가게 하신다는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은 우리의 육체적인 생명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과 소망을 주시는 것입니다.
19절에서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의의 문”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즉 찬양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를 상징합니다.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문이 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음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잇는 길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고백하는 것입니다.
25절.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라고 외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또 이미 주어진 구원을 확신하며 드리는 기도입니다. 우리 역시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간구해야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구원의 은혜를 확신하며 감사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28절에서 시인은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며, 하나님을 높인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시면 ‘나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인정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깊이는 하나님을 높이는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를 일컬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표현을 합니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난 삶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시간이나 물질이나 마음이나, 그 어느 것보다 우선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중심의, 하나님 항상 우선에 두고,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살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 주십니다.
마지막 29절에서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선포하며 118편이 마무리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감사의 이유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변하지 않으며, 그분의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며 매일의 순간을 감사와 찬양으로 채워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시편 118편은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의 노래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완전하게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은혜를 받은 우리는 감사와 찬양의 삶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의인의 장막처럼 구원의 기쁨과 감사의 소리가 가득 차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가정과 믿음의 공동체가 이러한 찬양과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원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 고백이 우리의 입술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길 소망하며, 우리 모두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찬양과 감사의 예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공지사항 |
성경이 말하는 나(6월 2일 주일 설교중에서..)
장수현
|
2024.06.02
|
추천 1
|
조회 23127
|
장수현 | 2024-06-02 | 1 | 23127 |
| 1748 |
요한복음 17:1~16절 - 위대한 예수님의 중보기도
장수현
|
2026.03.27
|
추천 0
|
조회 824
|
장수현 | 2026-03-27 | 0 | 824 |
| 1747 |
요한복음 16:25-33 - 십자가와 부활 신앙
주기철
|
2026.03.26
|
추천 0
|
조회 208
|
주기철 | 2026-03-26 | 0 | 208 |
| 1746 |
요한복음 16:16~24절 - 부활 이후를 소망하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장수현
|
2026.03.25
|
추천 0
|
조회 229
|
장수현 | 2026-03-25 | 0 | 229 |
| 1745 |
요한복음 16:1-15 - 박해가 있어도 실족하지 않을 수 있다.
주기철
|
2026.03.24
|
추천 0
|
조회 218
|
주기철 | 2026-03-24 | 0 | 218 |
| 1744 |
요한복음 15:18~27절 -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고 박해하는 이유
장수현
|
2026.03.23
|
추천 0
|
조회 285
|
장수현 | 2026-03-23 | 0 | 285 |
| 1743 |
요 14:22-31 떠남을 통해 성숙하는 신앙
오현준
|
2026.03.21
|
추천 0
|
조회 352
|
오현준 | 2026-03-21 | 0 | 352 |
농협 100054-55-001851
(예금주 길가에교회)
*계좌이체시 헌금을 구분해주시고 주민번호 뒷자리를 써 주세요.
(예: 십일조헌금: 십+
주민번호 뒷자리
주일헌금: 주+
주민번호 뒷자리
감사헌금: 감+
주민번호 뒷자리
선교헌금: 선+
주민번호 뒷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