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여원& 이찬

이른 아침에 찾아온 여원이와 이찬이
할머니 심부름으로 교회 화분에 물 주러왔습니다.
아름다운 아이들이 주는 물을 먹고
교회 화초들이 더 싱그러워졌습니다.^^

유소년부

작성자

gilgaem

작성일

2018-08-07 19:44

조회

4933

전체 0

« 아빠랑

전도,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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