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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가에교회</title>
		<link>https://gilgae.org</link>
		<description>길가에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산신도시, 다산동에 위치한 주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그의 몸 된 교회로서 예배와 선교, 교육과 봉사, 성도의 교제를 목적으로 합니다.</description>
		
				<item>
			<title><![CDATA[창세기 48:8~22절 - 하늘의  축복을 영적 유산으로 남겨주십시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9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81471"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5/6a169f59e676f9763639.webp" alt="" /><br /><b>창세기 48:8~22절<br />하늘의  축복을 영적 유산으로 남겨주십시오.</b></a></p><p><br /></p><p><br /></p><p>야곱이 나이가 들어 병들어 연약하게 되자 요셉이 두 아들과 함께 아버지 야곱을 병문안합니다.</p><p>그때 야곱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서 과거 하나님이 주신 복을 이야기 하면서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자신의 양자로 입양합니다.</p><p>그들을 하나님의 언약으로 축복하면서그들까지 기업을 받게 하고,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p><p>그래서 2절에서 어떤 사람이 요셉의 도착 소식을 알려줄때만 야곱으로 불리고나머지 모두 이스라엘로 불리웁니다.<br />
</p><p>그가 아브라함 언약의 계승자임을 분명히 하고,이 축복이 언약공동체의 대표이자 열두 지파의 조상으로서 수행하는 공적 행위임을 드러냅니다.</p><p><br /></p><p>
</p><p>8절에서 야곱은 먼저 이렇게 묻습니다.<br />
</p><p>"8   이스라엘이 요셉의 아들들을 보고 이르되 이들은 누구냐"</p><p>단지 눈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아서가 아닙니다.</p><p>이는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신분을 확인하는 절차였습니다.</p><p>지금 하는 것이 개인적인 축복이 아니라 공적인 축복임을 확인하는 것이지요.<br />
</p><p>야곱은 손주들에게 입을 맞추고 안아주는데, 이것 또한 단지 애정의 표시를 넘어 입양을 공식화하는 절차였습니다.</p><p><br /></p><p>
</p><p>이제 야곱은 손주, 입양한 두 아들을 축복하는데, 15,16절을 보면, 그 축복의 주체를 내 조상들이 섬기던 하나님으로 고백함으로 이 축복이 아브</p><p>라함 언약의 연장선 위에 있음을 밝힙니다.</p><p>또한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목양하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신 사자 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생애에서 만나고 경험한 하</p><p>나님으로 축복하지요.</p><p><br /></p><p>
</p><p>구체적인 축복의 내용을 보면,</p><p>첫째,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되,  무엇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이름으로 불리우기를 기원합니다.<br />
</p><p>이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언약가문의 정체성이이들에게 계속되기를 바라는 것이지요.<br />
</p><p></p><p>둘째 이들이 세상에서 크게 번성하기를 기원합니다.<br />
</p><p>이 번성에는 생명의 번식과 소유물의 번식 모두를 포함합니다.<br />
</p><p>하지만 이것은 단지 개인적인 번영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br />
</p><p>12지파가 하나님 나라를 대표한다면, 이들 또한 그 일원으로  하나님 나라의 번영을 말하는 것이지요.<br />
</p><p>다시말하면 이것은 개인적인 축복이면서 이들을 통해 이루게 될 하나님 나라 전체에 대한 축복임을 알게 됩니다.</p><p><br /></p><p>
</p><p>셋째, 20절에서는에브라함과 므낫세가 축복의 표준이 되기를 바랍니다.<br />
</p><p>실재로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정에서 안식일 저녁 자녀들을 축복할 때 이처럼 말한다고 합니다.<br />
</p><p>"에브라함과 므낫세처럼 되기를 원한다."</p><p>이것은 두 사람이 단순히 복을 많이 받은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지키시고 번성하게 하신 대표적인 모델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p><p></p><p>그런데 야곱이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할 때 에브라임을 오른속으로 축복하며 므낫세보다 앞세우지요. <br />
</p><p>성경에서 오른손이나 오른쪽은 능력, 권세, 특별한 은총을 상징합니다.<br />
</p><p>요셉이 이것을 기뻐하지 않고 아버지 야곱의 손을 바꾸려고 하지요.<br />
</p><p>그때 야곱은 모르고 그런 것이 아니라 일부러, 그러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지요.<br />
</p><p>이는 하나님의 선택이 인간의 관습이나 질서를 넘어그의 주권과 섭리로 이루어짐을 알게 합니다.<br />
</p><p>신약성경에서도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고 말하지요.</p><p></p><p>그런데 무조건 동생을, 나중된 자를 앞세울까요?<br />
</p><p>그것은 아니지요.<br />
</p><p>성경을 보면 인간적인 조건에 상관없이 장자의 책임을 지려는 자들에게하나님께서 장자권의 축복을 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br />
</p><p>그래서 이스라엘에는 장자권이 여러 가지로 표현됩니다.<br />
</p><p>육신의 장자는 르우벤이지만 영적 장자권자는 유다지요.<br />
</p><p>그리고 실질적인 장자권자는 요셉지파,  그중에서도 에브라임지파가 감당합니다.</p><p><br /></p><p>
</p><p>하나님은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영적 책임을 감당하길 바라지요.<br />
</p><p>그리고 바로 그를 영적인 장자권자로 삼으실 것입니다.</p><p>우리도, 우리교회도 그런 영적 책임을 감당하길 바랍니다.<br />
</p><p>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적 장자권의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p><p><br /></p><p>
</p><p>우리는 자녀들뿐 아니라 다음세대에 무엇을 남겨주길 원할까요?</p><p>이땅의 것을 남기려 애쓰지 말고 하늘의 복을  유산으로 남길 줄 아는 귀한 믿음의 부모들, 신앙의 선배들이 되시길 바랍니다.<br />
</p><p>막연한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경험한 하나님을 자녀들에게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br />
</p><p>그리하여 믿음의 계보가 계속되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p><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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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p>
</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Wed, 27 May 2026 06:38: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코나소식]]></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92]]></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0/202605/6a15459cd56327937106.jpg" alt="" /><br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Tue, 26 May 2026 16:02: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30"><![CDATA[위원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창세기 47:27~48:7 -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9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80751"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5/6a14f433e15c48930474.webp" alt="" /><br /><b>창세기 (창47:27~48:7절 )<br />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b></a></p><p><br /></p><p>  나이가 든 야곱은 유언을 남기고자 요셉을 따로 부릅니다. 장자인 르우벤을 부르지 않은 이유는 그가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혀 저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서열상 다음 차례인 시므온과 레위가 장자 역할을 해야 하지만, 그들 역시 세겜 성읍에서 저지른 잔혹한 폭력으로 인해 장자의 자격을 잃어버리게 됩니다.</p><p>  그 다음 서열인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그 지파에서 다윗 왕조와 예수 그리스도가 나옴으로써 영적 리더이자 통치자의 권세를 얻게 됩니다. 역대상 5장 2절 말씀처럼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다"고 하였으니, 유다는 겉으로 보기에 거의 장자처럼 세워진 것처럼 보였습니다.</p><p>  그러나 성경은 장자의 명분이 명확히 요셉에게 있다고 기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은 열두 아들을 다 부르기 전에 요셉을 먼저 독대하여, 자신을 애굽이 아닌 약속의 땅 가나안에 장사하라고 명합니다. 이는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오게 하겠다"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의 순종이었습니다.</p><p>  야곱의 새 이름인 이스라엘은 개인을 넘어 민족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야곱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 장사된다는 것은, 훗날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나와 가나안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거대한 예언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가나안까지의 이 장례 절차를 총책임질 권한을 장자인 요셉에게 맡긴 것입니다.</p><p>  고대 근동에서 장자는 다른 형제들보다 두 몫의 재산을 받았습니다.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자신의 친아들로 입양하는 법적·전략적 조치를 취합니다. 이를 통해 요셉은 자연스럽게 두 몫을 차지하게 되었고, 이 두 아들은 훗날 이스라엘의 정식 지파가 되어 각각 독립된 땅을 분배받게 됩니다.</p><p>  성경은 단회적인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대한 섭리 속에서 완벽하게 연결되는 큰 그림입니다. 야곱 가문의 복잡한 역사 속에 하나님의 뜻이 흐르듯, 우리 삶의 작은 일상과 사건들 역시 하나님의 섭리로 이해되어 그분의 나라와 의가 우리 생활 속에 풍성히 풀어지기를 축복합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주기철]]></author>
			<pubDate>Tue, 26 May 2026 05:26: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창세기 47:13~26절 - 세상속에서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9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80414"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5/6a138b2b27bf29313642.webp" alt="" /><br /><b>창세기 47:13~26절<br />세상속에서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b></a></p><p><br /></p><p>오늘 본문 1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p><p>"13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p><p>아마 이때는 기근이 시작된지 3~5년 정도 지난 시점으로 이제 땅조차도 기근으로 황폐해저 사방에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p><p>이제 애굽과 가나안 땅에 돈도 다 떨어지게 됩니다.<br />
</p><p>그러자 사람들이 와서 이제 돈도 없다고 말하면서 먹을거리를 주라고 요청하지요.<br />
</p><p>아마도 그냥 주기를 기대했을겁니다.</p><p><br /></p><p>
</p><p>하지만 그때 요셉은 가축과 양식을 바꾸라고 하지요.<br />
</p><p>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당장 양식이 없으면 죽을 수 밖에 없기에사람들은 가축을 끌고 와서 양식을 바꾸어갑니다.<br />
</p><p>하지만 이것도 오래가지 못하지요<br />
</p><p>1년정도 지나니까 더 이상 내어 놓을 가축도 없어지지요.<br />
</p><p>이제 남은 것이라고는 몸과 토지뿐이었습니다.<br />
</p><p>19절을 보면, 이제 그들이 먼저 자신들의 몸과 토지를  먹을 것을 주고 사라고 말합니다.<br />
</p><p>그러자 요셉이 그들과 애굽의 모든 토지를 삽니다.<br />
</p><p>그리고 사람들을 성읍으로 옮기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br />
</p><p>"23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토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br />
</p><p>24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토지의 종자로도 삼고 너희의 양식으로도 삼고 너희 가족과 어린 아이의 </p><p>양식으로도 삼으라"</p><p>모든 백성에게 토지와 종자를 나누어주되 그곳에서 난 식량의 20%를 상납하게 합니다.<br />
</p><p>이것이 요셉이 새롭게 새운 토지법이 됩니다.</p><p><br /></p><p>
</p><p>오늘 본문의 요셉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br />
</p><p>상반된 두가지 생각이 함게 들지요.<br />
</p><p>한편으론 기근 중에 사람들의 목숨을 지켜주는 보호자처럼 보이지만, 또 한편으론 남들이 당하는 기근이라는 어려운 처지를 이용해 그들이 </p><p>가진 것을 빼앗고 사람들마처 종으로 삼는 몰인정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br />
</p><p>하지만 지금의 기준으로 그때를 판단해서는 안되지요.<br />
</p><p>그때는 생명이 위협받는 시기였고, 그들은 이제 이렇게 고백하지요.<br />
</p><p>25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br />
</p><p>이렇게 보면 요셉이 무조건 그들의 것을 빼앗고 그들을 종으로 삼으려 한다기보다는 모두에게 살길을 제시해 준 것이지요.</p><p><br /></p><p>
</p><p>요셉은 애굽 총리로 그곳에서 최선을 다합니다.<br />
</p><p>지혜롭게 국정을 운영함을 통해  애굽은 흉년의 시기를 잘 넘길뿐 아니라 온 땅을 다스리는 대제국이 됩니다.<br />
</p><p>하지만 요셉이 양식을 내어주면서 백성들이 가진 것들을 내어놓게 한 것은 그들을 억압하고 수탈하여 자기 배만 채우기 위함이 아니었지요.<br />
</p><p>아직도 더 남은 흉년의 때를 모두가 함께 잘 넘어가기 위함이었습니다.<br />
</p><p>모든 생명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 것이지요.<br />
</p><p>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이익을 얻는 것과, 그럼에도 혼자만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면서 이 두가지를 균형있게</p><p> 이루어가고 있는 요셉에게 우리는 오늘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p><p><br /></p><p>
</p><p>그런데 중요한 것이 하나더 있습니다.<br />
</p><p>그것은 요셉이 궁극적으로  이땅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br />
</p><p>요셉이 자녀들에게  자신의 헤골을 옮겨 약속의 땅에 묻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보면 그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p><p><br /></p><p>
</p><p>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br />
</p><p>오늘 하나님게서 우리를 세우신 자리가 있지요.<br />
</p><p>그 자리에 주어진 세상질서가 있습니다.<br />
</p><p>그 질서 안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최선의 결과를 얻어야 합니다.<br />
</p><p>하지만 그것이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함께 하는 이웃들과 생명들과 함께 은혜를 누릴수 있어야 합니다.<br />
</p><p>그렇게 힘써 이땅에서 살아가야 합니다.<br />
</p><p>하지만 그럼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br />
</p><p>우리의 궁극적인 소망은 이땅이 아님을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br />
</p><p>우리는 이땅을 나그네로 살아갈뿐입니다.<br />
</p><p>우리의 궁극적인 소망은 하늘에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지요.<br />
</p><p>이것이 이웃사랑과 하나님 사랑하는 모습이며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모습입니다.<br />
</p><p><br /></p><p>
</p><p>
</p><p>
</p><p>
</p><p>
</p><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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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p>
</p><p>
</p><p>
</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Mon, 25 May 2026 06:17: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4-"이제 역전되리라"  [본문: 룻기 2:1-4, 11-12절]]]></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8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_bJAroyWOYQ"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allowfullscreen></iframe></p><p style="text-align:center;">2026년5월24일주일예배
</p><p style="text-align:center;">본문: 룻기 2:1-4, 11-12절
</p><p style="text-align:center;">제목: 이제 역전되리라
</p><p style="text-align:center;">설교자:장수현 목사</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
</p><p style="text-align:left;">[룻]2: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br />[룻]2: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br />[룻]2: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br />[룻]2: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br />[룻]2: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br />[룻]2: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온라인 헌금<br />농협 100054-55-001851(예금주 길가에교회)</p><p style="text-align:center;">*계좌이체시 헌금을 구분해주시고주민번호 뒷자리를 써 주세요.<br />(예: 십일조헌금: 십+주민번호 뒷자리<br />주일헌금: 주+주민번호 뒷자리<br />감사헌금: 감+주민번호 뒷자리<br />선교헌금: 선+주민번호 뒷자리<br />예배장소: 예+주민번호 뒷자리)</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
</p><p style="text-align:center;">
</p><p style="text-align:center;">
</p><p style="text-align:center;">
</p><p style="text-align:center;">
</p>]]></description>
			<author><![CDATA[길가에웹지기]]></author>
			<pubDate>Sun, 24 May 2026 16:09: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2"><![CDATA[주일설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하반기 예배위원 명단]]></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88]]></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5/6a1534707eddc7057475.webp" alt=""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18:13: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4"><![CDATA[길가에공지 (구 알림마당)]]></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모님 감사해요~]]></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86]]></link>
			<description><![CDATA[<p>어버일 주일, 아이들의 웃는 모습에 모두가 행복한 사랑은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7/202605/6a110bf56c6527218756.webp"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7/202605/6a110bf5758ff6608064.webp" alt="" /></p>]]></description>
			<author><![CDATA[진현삼]]></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11:08: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27"><![CDATA[교회학교_아동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4 주보]]></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85]]></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5/6a1109a0b8cb87266873.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5/6a11099f6a9a79786252.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5/6a11099dc2cf21581241.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5/6a11099ab31bf3865056.jpg" alt="" /><br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10:57: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CDATA[주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창세기 46장:1~27절 -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서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8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79939"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5/6a1116ed882a18873946.webp" alt="" /><br /><b>창세기 46:1~27절 <br />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서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b></a></p><p><br /></p><p>오늘 본문은 애굽에 요셉이 총리로 있다는 소식을 듣고,야곱이 모든 가족들을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가는 장면입니다.</p><p>헤브론 – 브엘세바로, 그리고 애굽 고센땅에 이르게 되는 여정입니다.<br />
</p><p>중간지점인 브엘세바는 맹세의 우물이라는 뜻인데, 아브라함과 이삭이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던 곳으로, 이곳은 나중에 이스라엘의 최남단 국경</p><p>지대가 됩니다.<br />
</p><p>이스라엘의 경계를 말할 때 단에서 브엘세바까지라고 말하는데, 단은 최북단, 브엘세바는 최남단이 되지요.<br />
</p><p>그러니까 브엘세바는 약속의 땅의 경계가 됩니다.</p><p>이제 이곳만 넘어서면  야곱 가족은 가난안 땅을 벗어나게 되는데,이것은 또 한편으로 약속의 땅을 벗어나는 것이지요.</p><p><br /></p><p>
</p><p>그래서 야곱은 여기에서 잠시 멈추게 됩니다.<br />
</p><p>야곱이 요셉을 보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또 한편으로 정들었던 가나안 땅을 떠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br />
</p><p>뿐만 아니라 야곱은 늙었고, 가족도 70여명이나 되고, 가축도 많지요.<br />
</p><p>그들을 데리고 이동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겁니다.<br />
</p><p>당시 애굽은 이방인들에게 그렇게 호의적인 나라도 아니었씁니다.</p><p>이제 브엘세바를 떠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모르는 두려운 상황이었습니다.</p><p><br /></p><p>
</p><p>그때 야곱이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p><p>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br />
</p><p>야곱은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립니다.</p><p>희생제사를 드렸다는 것은 지금으로 말하면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br />
</p><p>야곱이 두려울때마다 잘 하는 것이 하나있었는데 그것은 예배하는 것이었고,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br />
</p><p>처음 집을 떠나 하란으로 갈 때에 벧엘에서 첫날 밤을 맞이할때도 제단을 쌓고 기도했고, 하란에서 돌아오늘 길에 형을 만나야 할 때도 얍복강</p><p>에서 기도합니다.</p><p>이번에도 애굽으로 가야 하는 불확실한 두려움속에서 야곱은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며 기도합니다.<br />
</p><p>우리는 야곱을 참 약삭빠르고 이기적인 사람으로민 기억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보면 그는 예배와 기도의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br />
</p><p>우리가 이런 야곱의 예배와 기도의 자세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p><p><br /></p><p>
</p><p>그렇게 기도했을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br />
</p><p>5절을 보니까 브엘세바를 떠날새 라고 되어있는데..<br />
</p><p>여기서 ‘떠날새’라는 표현에 야캄이란 동사를 사용합니다. <br />
</p><p>이 단어는 1절에서 출발할 때 ‘떠나’라는 표현과는 조금 다릅니다.<br />
</p><p>더욱 힘있는 표현으로, 힘있게 일어나다, 견고히 서다. 계속하라는 뜻을 가집니다.<br />
</p><p>야곱이 단호하게 일어나 길을 떠난 것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p><p>
</p><p>두려워하던 야곱이 이렇게 변하게 된 이유가 뭘까요?<br />
</p><p>바로 예배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음성을 듣고,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은 힘때문이었습니다.</p><p><br /></p><p>
</p><p>야곱이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이렇게 응답해주십니다. 3,4절-<br />
</p><p>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br />
</p><p>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br />
</p><p>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p><p>우리는 계속되는 출애굽기와 그 이후의 사건들을 통해 이 모든 약속이 신실하게 이루어짐을 보게 됩니다.</p><p><br /></p><p>
</p><p>우리도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날 때, 알 수 없고, 두려운 미래로 나아가야 할 때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배하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랍니다.<br />
</p><p>거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는 힘으로 힘차게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p><p>오늘도, 이번 주일도 그런날이 되길 바랍니다.<br />
</p><p><br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08:42: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창세기 45:16~28절 -하나님이 이루실 온전한 회복과 화해]]></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8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79508"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5/6a0f941ebf8357649018.webp" alt="" /><br /><b>창세기 45:16~28절 <br />하나님이 이루실 온전한 회복과 화해</b></a></p><p><br /></p><p>창세기 45장에서 요셉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형들과 화해를 이룹니다.</p><p>이 소식이 바로의 궁에 알려지는데 바로와 모든 신하들이 기뻐합니다.<br />
</p><p>보통은 누군가 잘되고 좋은 일이 생길 때 은근히 질투와 시기가 있지요.<br />
</p><p>모두에게 사랑받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br />
</p><p>사실 요셉은 사람에게 연연하지 않았습니다.<br />
</p><p>연연하지 않았다는 것이 무시했다는 것은 아닙니다.<br />
</p><p>존중하고 존귀하게 대했지만 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br />
</p><p>단지 하나님 앞에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갔고, 부끄러움이 없이 살아간 것이지요.<br />
</p><p>그러다 보니 오히려 사람들이 인정을 한 것입니다.</p><p></p><p> <br />
</p><p>바로는 요셉과 요셉의 가족에게 몇가지의 호의를 베풀어줍니다.<br />
</p><p>이미 요셉이 형들에게 아버지 야곱을 모시고 오라고 했지만 바로가 다시 말한 것은 야곱 가족을 공식적으로 애굽에 초청하는 것입니다. <br />
</p><p>바로는 수레에 좋은 것을 싣고 가나안으로 가서 아버지와 온 가족을 데려오게 합니다.<br />
</p><p>왕실의 물품과 수레를  제공한 것은 안전한 이주를 보장하는 국가적 차원의 극진한 예우였습니다. <br />
</p><p>바로는 애굽의 좋은 땅을 주어 기름진 것을 먹게 하겠다고 하면서 가나안의 세간에 미련을 두지 말라고 합니다.</p><p><br /></p><p>
</p><p>가나안의 세간에 미련을 두지 말라...<br />
</p><p>마침내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살아가게 하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 주시는 음성입니다.<br />
</p><p>아직은 이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기에 충실하게 살아가지만 여전히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있기를 바랍니다.<br />
</p><p>충실하게 살아가되 이땅에 미련을 두지 않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p><p>또한 요셉으로 인해 가족 전체가 애굽으로 이주한 것처럼, 우리를 통해 가족, 친지 모두가 하나님 나라 백성되는 은혜도 누리길 소망합니다.</p><p><br /></p><p>
</p><p>21~24절에서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행합니다.<br />
</p><p>요셉은 형들에게 각기 양식과 옷 한 벌씩을 주고,베냐민에게는 은삼백과 옷 다섯벌을 주지요.</p><p>중요한 것은 과거 형들은 요셉의 옷을 벗겼지만 요셉은 오히려 형들에게 옷을 선물하지요.<br />
</p><p>선으로 악을 이겨내는 모습입니다.</p><p></p><p> <br />
</p><p>요셉은 형들을 보내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p><p> "24   이에 형들을 돌려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길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p><p>다투지 말라..</p><p>이것은 귀향길에서 형들의 마음이 요동하지 않도록 경계하는 말이었습니다.<br />
</p><p>그것은 아버지를 만나 애굽 총리가 된 요셉에 대해서 말하려면 과거의 죄악을 고백해야 하는데,  그로 인한 심리적으로 압박과 두려움으로 책임</p><p>공방이 일어 날수 있어 미리 당부한 것이지요.</p><p>이미 용서받았으니 책임을 따지지 말고 용납하고 사랑하며 살라는 것이지요.<br />
</p><p>주님께서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br />
</p><p>너희의 모든 죄는 이미 용서했다.<br />
</p><p>모든 죄의 대가는 내가 치렀다.<br />
</p><p>이제 너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br />
</p><p>그러니 따지지 말고, 책임공방하지 말아라.</p><p>이것이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br />
</p><p>이미 용서받은 자로서 더 용납하고 관용하며 더 사랑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p><p><br /></p><p>
</p><p>아무튼 무사히 형들은 가나안으로 복귀하여 아버지 야곱에게 요셉이 살아 있고, 애굽땅 총리가 되었다고 말합니다.</p><p>야곱이 처음에는 믿지 못하고 어리둥절하지만 자기를 태우러 온 수레를 보고 아들들의 말이 진짜임을 믿지요.</p><p>그리고 그때 그의 기운이 소생하게 되어 이렇게 고백합니다.</p><p>"28절,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p><p></p><p>야곱이라고 하지 않고 이스라엘이라고 하지요<br />
</p><p>한평생 무엇이든 움켜쥐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렸던 야곱이, 이제야 하나님 뜻안에서 족하다고 고백하는 성숙한 이스라엘이 된 것</p><p>입니다. <br />
</p><p>이 족함은 결코 물질의 채워짐으로 오는 것이 아니지요.<br />
</p><p>그것은 사랑하는 이와의 관계, 끊어진 관계가 회복될 때 오는 것입니다. <br />
</p><p>그제서야 그는 진정한 이스라엘이 되고 과거의 모든 아픔은 다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지요.</p><p></p><p>장차 우리가 주께로부터 받을 기쁨도 이런 것입니다.<br />
</p><p>전에 어떤 아픔이 있었는지 기억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큰 기쁨과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br />
</p><p>그래서 바울은 지금 당하는 고난은 장차 우리가 받을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지요.<br />
</p><p>그 영광과 기쁨을 믿기에  오늘의 고난조차도 기쁘게 감당하는 것이지요.<br />
</p><p>우리 삶을 다 마치는 날, 족하다고 고백하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오늘 깨어진 이땅에서 더 화해를 이루기 위해 힘쓰시기 바랍니다.</p><p>이미 용서받은 자로서 더 용서하고 용납하고 더 사랑하면서 생명들을 품어주고 회복시키면서 우리가 서 있는 그곳에서부터 아름다운 하나님 </p><p>나라를 이루어가길 힘쓰시는 귀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6:45: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창세기 45:1-15 - 주어가 바뀐 인생]]></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8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79162"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5/6a0e62000a73e2732149.webp" alt="" /><br /><b>창세기 (창  45:1-15절)<br />주어가 바뀐 인생</b></a></p><p><br /></p><p>  요셉은 베냐민을 대신해 자신이 노예가 되겠다고 말하는 유다의 진실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만이 아니라 유다 또한 훈련하시고 다루셨으며, 그의 삶 가운데 긍휼과 의를 선택하는 자로 세워가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요셉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모든 사람을 물러가게 한 뒤 형제들에게 자신을 드러냅니다. 이때의 요셉은 애굽 총리 사브낫바네아가 아니라, 야곱의 아들 요셉으로 서 있는 것입니다.</p><p>  요셉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마자 아버지 야곱의 생사를 확인합니다. 그 동안 유다가 “베냐민을 잃으면 아버지가 죽을 것입니다”라고 반복해서 말했던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형제들을 시험하는 과정 속에서 아버지에게 상처와 상실감을 안겨드린 것에 대한 송구스러움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어서 요셉은 자신을 애굽에 판 형들에게 “근심하지 말고 한탄하지 말라”고 말하며 그들을 위로합니다.</p><p>  피해자인 요셉이 가해자인 형제들을 위로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손길 아래에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17살에 형들에게 팔렸던 요셉은 39살이 되기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나님께 훈련받고 다듬어졌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요셉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졌고, 자신의 상황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p><p>  요셉이 “근심하지 말고 한탄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판단과 해석에 동의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형들의 악행으로만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먼저 보내셨다”고 고백합니다. 요셉의 인생은 주어가 바뀐 인생이 되었습니다. 사람과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의 삶을 이끌고 계심을 인정하게 된 것입니다.</p><p>  요셉이 말하는 “큰 구원”은 단순히 자신 개인의 형통과 구원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가정과 그 후손들을 보존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지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큰 그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가족을 애굽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애굽은 세상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보호와 피난처의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장에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가정을 애굽으로 피신시키신 것 또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p><p>  요셉은 상처와 쓴뿌리, 상실감 가운데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세워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은 사망을 생명으로,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깨닫는 사람은 세상의 작은 일들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시길 축복합니다. </p>]]></description>
			<author><![CDATA[주기철]]></author>
			<pubDate>Thu, 21 May 2026 07:37: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0 -"사사 입다"  [본문: 사사기 11:1~11절]]]></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8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Cd60oUdGzGA"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allowfullscreen></iframe></p><p style="text-align:center;">2026년5월20일수도기도회
</p><p style="text-align:center;">본문: 사사기 11:1~11절
</p><p style="text-align:center;">제목: "사사 입다"
</p><p style="text-align:center;">설교자: 박혜경 전도사
</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left;">[삿]11:1	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br />[삿]11:2	길르앗의 아내도 그의 아들들을 낳았더라 그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br />[삿]11:3	이에 입다가 그의 형제들을 피하여 돕 땅에 거주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 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br />[삿]11:4	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br />[삿]11: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br />[삿]11:6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하니<br />[삿]11: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하니라<br />[삿]11:8	그러므로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면 당신이 우리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매<br />[삿]11:9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내가 과연 너희의 머리가 되겠느냐 하니<br />[삿]11:10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그렇게 행하리이다 하니라<br />[삿]11:11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를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온라인 헌금<br />농협 100054-55-001851 (예금주 길가에교회)</p><p style="text-align:center;">*계좌이체시 헌금을 구분해주시고 주민번호 뒷자리를 써 주세요.<br />(예: 십일조헌금: 십+주민번호 뒷자리<br />주일헌금: 주+주민번호 뒷자리<br />감사헌금: 감+주민번호 뒷자리<br />선교헌금: 선+주민번호 뒷자리<br />예배장소: 예+주민번호 뒷자리)</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
</p><p style="text-align:center;">
</p><p style="text-align:center;">
</p><p style="text-align:center;">
</p>]]></description>
			<author><![CDATA[길가에웹지기]]></author>
			<pubDate>Thu, 21 May 2026 00:11: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3"><![CDATA[수요기도회 설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창세기 44:18~34절 - 기꺼이 책임을 감당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8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78991"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5/6a0dc1729dd991105787.webp" alt="" /><br /><b>창세기 44:18~34절<br />기꺼이 책임을 감당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b></a></p><p><br /></p><p>창44장은 요셉의 은잔시험입니다.</p><p>요셉은 곡식을 채워 형제들을 보내면서 자신의 은잔을 베냐민의 자루에 넣게 합니다.<br />
</p><p>형제들이 길을 떠난 후 청지기가 따라가 그들이 요셉의 은잔을 훔쳤다고 추궁하지요<br />
</p><p>형제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조사한 끝에 은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발견됩니다.<br />
</p><p>형제들은 옷을 찢고 모두 함께 요셉에게 돌아와 함께 노예가 되겟다고 말합니다.<br />
</p><p>하지만 요셉은 그럴 것이 아니라 베냐민만 종으로 삼고 다른 형제들은 돌아가도 된다고 말합니다.</p><p><br /></p><p>
</p><p>왜 요셉은 이런 시험을 했을까요?<br />
</p><p>이를 통해 형들의 반응을 보고 싶은 것이지요.<br />
</p><p>예전에 자기를 팔아버린 형들이 여전히 그런지, 아니면 이제는 변했는지 확인해 보고 싶은 것이지요.<br />
</p><p>특히 베냐만을 어떻게 대하는지도 보고 싶었을 겁니다.</p><p><br /></p><p>
</p><p>그때 유다는 요셉에게 극도로 자신을 낮추며 한 말씀을 아뢸 수 있도록 청합니다.<br />
</p><p>유다는 베냐민을 데려온 과정을 자세하게 이야기하는데 핵심은 아버지와 베냐민의 생명이 하나라는 것이지요.<br />
</p><p>양식 때문에 베냐민을 데리고 왔으나 만약 이 아이가 돌아가지 않으면 아버지 또한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간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간청합니다.</p><p>"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34   그 아이가 </p><p>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내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p><p>유다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약속한 것을 생명을 걸고 지켜갑니다.<br />
</p><p>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아이를 대신하려는 유다의 책임있는 행동을 보게 됩니다.</p><p>예전 요셉을 구덩이에 던져 죽이려했을때와는분명히 달라진 모습이지요.</p><p>유다는 신경 쓰는 것은 자신의 생명이 아니었지요.</p><p>아버지 아픈 마음이었고, 아이의 생명이었습니다.</p><p><br /></p><p>
</p><p>오늘 유다의 모습속에서 두가지를 꼭 마음에 새길 수 잇기를 바랍니다.<br />
</p><p>첫째, 유다처럼 우리도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한 사람이되길 소망하십시오.<br />
</p><p>때때로 실수할 수 있고, 처음에는 미성숙할수도 있지요.<br />
</p><p>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그 모습이면 곤란하지요.<br />
</p><p>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br />
</p><p>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에서 다른 사람과 공동체를 생각하고, 책임져야 할 때 핑계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꺼이 책임지</p><p>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br />
</p><p>무엇보다 유다처럼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p><p>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고 이해할 때, 우리도 아버지가 되어가는 것입니다.</p><p></p><p>둘째, 유다의 모습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p><p>십자가는 무감각한 죽음이 아닙니다. <br />
</p><p>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기에,  아버지를 위해, 우리를 다시 구하기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br />
</p><p>그렇게 우리를 회복시키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켜서 다시 아버지의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기 위함입니다.<br />
</p><p>그 마음과 헌신이 바로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p><p>좋은 형님되신 예수님의 거룩한 희생이 그 십자가에 담겨있습니다.<br />
</p><p>십자가를 바라보면서 그 예수님의 마음에 감격하고,  우리도 그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결단하는 귀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br />
</p><p><br /></p><p>
</p><p>
</p><p>
</p><p>
</p><p>
</p><p>
</p><p>
</p><p>
</p><p>
</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06:42: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길가에교회 전교인 나들이 안내]]></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78]]></link>
			<description><![CDATA[<hr /><hr /><p>길가에교회 전교인 나들이<br />
</p><p>6월 3일 지방선거일(공휴일), 길가에교회 전교인 나들이가 진행됩니다.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속에서 성도들이 함께 교제하고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br />
</p><p>이번 나들이는 충주 중앙탑, 충주박물관, 강변 산책, 미니체육대회 및 보물찾기, 충주호 크루즈, 활옥동굴 탐방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br />
</p><p>가족과 함께, 성도와 함께 은혜와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br />
</p><p>출발 시간은 오전 8시, 교회에서 함께 출발하며,예상 인원은 약 120명입니다.<br />
</p><p>특별히 이날은 지방선거일인 만큼,성도님들께서는 투표 후 함께 나들이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br />
</p><p><br /></p><hr /><p><br /></p><p>주요 일정<br />
</p><p>• 08:00 교회 출발<br />
</p><p>• 09:45 충주 중앙탑 도착<br />
</p><p>• 10:00~10:30 충주박물관 관람<br />
</p><p>• 10:30~10:50 강변 산책<br />
</p><p>• 11:00~11:50 미니체육대회 및 보물찾기<br />
</p><p>• 12:00~13:00 점심<br />
</p><p>• 13:00~13:40 이동<br />
</p><p>• 14:00~15:00 충주호 크루즈 / 활옥동굴 탐방<br />
</p><p>• 15:30~17:00 귀가</p><p><br /></p><hr /><p><br /></p><p>투표하고, 함께 떠나요!함께라서 더 즐거운 길가에교회 전교인나들이</p><p>
</p><p>
</p><p>
</p><p>
</p><p>
</p><p>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Tue, 19 May 2026 11:22: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4"><![CDATA[길가에공지 (구 알림마당)]]></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창세기 44:1-17 - 요셉의 은잔]]></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7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78652"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5/6a0c8d26168f18584035.webp" alt="" /><br /><b>창세기 (창  44:1-17절)<br />요셉의 은잔  </b></a></p><p><br /></p><p>요셉의 형제들이 베냐민과 함께 애굽에 도착하여 총리가 된 요셉에게 과분한 호의를 입은 후, 요셉은 형제들의 본심을 확인하기 위해 치밀한 시험을 계획합니다. 요셉은 청지기에게 명하여 형제들이 가나안 땅의 처자식들을 위해 각자 값을 각출하여 정당하게 지불했던 곡식 대금을 각자의 자루에 아무런 조건 없이 도로 넣게 만듭니다. 아직 요셉의 신분을 모르는 형제들이 혹여나 치러야 할 대가나 오해를 사지 않도록 정확한 값을 주고 구매했음에도, 요셉은 그 돈을 다시 자루 속에 은밀히 넣어둔 것입니다.</p><p>  여기에 그치지 않고 요셉은 자신이 평소에 늘 사용하던 소중한 은잔을 막내인 베냐민의 자루 아귀에 몰래 양식 값과 함께 넣도록 지시합니다.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닌 요셉이 의도적으로 일을 꾸며 형제들을 궁지로 몰아넣은 사건이었습니다. 요셉이 이토록 정교하게 덫을 놓아 형제들을 시험하고자 한 궁극적인 목적은, 가장 약하고 소중한 동생인 베냐민이 한순간에 억울한 도둑으로 몰리게 되었을 때 형제들이 과연 연합하여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 중심을 보고자 위함이었습니다.</p><p>  과거 야곱의 극진한 편애를 받았던 요셉 자신이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해 애굽에 팔려왔듯이, 지금은 하나 남은 라헬의 자식인 베냐민이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과 특혜를 온몸에 투영받고 있었습니다. 요셉은 이 이국 땅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은잔 사건을 통해, 과연 10명의 형제들이 과거의 상처와 시기심을 반복하며 베냐민을 사지로 내몰고 혼자 가나안으로 도망칠 것인지, 아니면 동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것인지 시험한 것입니다.</p><p>  이 위기의 순간에 육신의 장자인 르우벤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유다가 온 형제들의 대표로 전면에 나서서 애굽 총리 앞에 땅에 엎드리며 간절히 호소하기 시작합니다. 이번 기근에 아버지 야곱을 눈물로 설득하여 베냐민을 데리고 온 인물도 유다였기에, 그는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이는 야곱이 죽기 전 유다를 향해 "너는 형제의 찬송이 되고 통치자의 지팡이가 떠나지 않으리라" 축복한 예언과, 훗날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을 "유다 지파의 사자"로 표현한 하나님의 거대한 구속사적 섭리와 연결됩니다.</p><p>  한편 본문에서 청지기와 요셉이 언급한 '점치는 은잔'이라는 표현 때문에 오해하기 쉽지만, 요셉이 실제로 이방신에게 신탁을 구하며 점술을 행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요셉은 과거 감옥의 관원장들과 바로 왕의 영적인 꿈을 해석할 때에도 언제나 "해석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며 주권을 고백했던 철저한 신앙인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은잔은 고대 근동 제정일치 사회의 문화를 활용하여, 형제들을 완벽하게 속이고 시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편이었을 뿐입니다.</p><p>  요셉이 형제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 시험을 던진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때로 우리의 신앙 여정 속에 선한 의도가 담긴 시험을 허락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는 우리를 죄에 빠뜨리거나 멸망시키려는 유혹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과 성품이 어떠한지 스스로 깨닫게 하시고 영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를 성장시키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함으로, 주 안에서 우리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주기철]]></author>
			<pubDate>Tue, 19 May 2026 05:21: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창세기 43:16~34절 - 용서와 용납, 사랑의 축복이 넘치는 5월 되게 하소서]]></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7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77796"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5/6a0a5431978c34069583.webp" alt="" /><br /><b>창세기 43:16~34절 <br />용서와 용납, 사랑의 축복이 넘치는 5월 되게 하소서</b></a></p><p><br /></p><p>오늘 본문은 요셉과 형제들의 두 번째 만남입니다.</p><p>형제들이  베냐민과 함께 에물과 돈을 가지고애굽으로 가서 다시 요셉을 만납니다.<br />
</p><p>그때 요셉은 청지기를 통해 형들과 동생 베냐민을  집으로 인도하고 먹을 것을 준비합니다. <br />
</p><p>형들에게 선을 베푼 것이지요.</p><p><br /></p><p>
</p><p>그런데 그때 형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p><p>"18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번에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는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p><p>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로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p><p>가장 두드러진 감정은 두려움이지요.<br />
</p><p>요셉은 그들을 용서하고자 하는데, 오히려 그들은 두려움을 갖게 되지요.<br />
</p><p>왜 그럴까요?</p><p>이것이 죄가 가진 특징입니다.<br />
</p><p>형들은 저번에 돈자루에 돈이 든 것을 걱정하면서 그것 때문에 끌려간다고 생각합니다.</p><p>하지만 성경은 계속해서 더 근본적인 죄,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 하고, 노예로 판 그 죄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처렴 보여주지요.<br />
</p><p>그들 안에 깊숙하게 숨겨져 있는 그 근본적인 죄가 여전히 그들을 두렵게 하는 것입니다.</p><p><br /></p><p>
</p><p>우리가 죄를 지으면 두려움에 휩싸이고,상대의 선의를 선의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지요.<br />
</p><p>그래서 그 마음은 항상 불안합니다.<br />
</p><p>다시 말하면 죄는 모든 은혜를 무너뜨리게 됩니다.<br />
</p><p>그런데 한편으로 마음이 불안한 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닙니다.<br />
</p><p>어찌보면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br />
</p><p>아직 양심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br />
</p><p>이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br />
</p><p>회개함이고 돌이킴이지요<br />
</p><p>그렇게만 한다면, 우리 마음의 찔림과 두려움은우리를 선으로 인도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p><p><br /></p><p>
</p><p>정오에 요셉이 집으로 돌아와서 형제들을 만납니다.<br />
</p><p>그때 요셉은 아버지의 안부를 묻고 이후 베냐민을 보면서 축복해 줍니다.</p><p>"29. ....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p><p>소자는 문자적으로 아들, 아이, 소년이란 뜻이지만거기에 담긴 의미는 손아래 사람을 친근하게 부르는 것이지요.<br />
</p><p>애정과 사랑을 담아 자신의 유일한 진짜 혈육인 동생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지요.</p><p><br /></p><p>
</p><p>그때 요셉의 마음이 북받쳐 올라오지요. </p><p>"30   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p><p>31   얼굴을 씻고 나와서 그 정을 억제하고 음식을 차리라 하매<br />
</p><p>여기서 사랑의 마음이란 원어로 '레헴'이라고 하는데 긍휼, 자비, 깊은 사랑, 애끓는 정을 말합니다.<br />
</p><p>물론, 요셉은 이미 형들을 용서했지만 그래도 결정적으로 마음이 변화가 온 것은 바로 이때입니다.</p><p>사랑의 마음으로 베냐민을 축복할 때 그동안 억눌려있는 모든 감정들이 터져나온 것이지요.<br />
</p><p>그로 인해 한바탕 울음을 터트리고 자신의 마음이 모든 응어리들이 해결된 것입니다.</p><p><br /></p><p>
</p><p>그래서 입술의 고백, 표현이 너무 중요합니다.<br />
</p><p>이미 우리 마음에 있는 것일지라도 그것을 말로 표현할 때 우리안에 응어리진 감정이 터져나오고 상황과 환경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입니다.<br />
</p><p>특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축복해야 합니다.<br />
</p><p>이미 마음에 있지만 의도적으로 그것을 표현할 때 우리안에 더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져가게 될 것입니다.</p><p><br /></p><p>
</p><p>5월은 두가지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br />
</p><p>첫째 요셉이 형제들에게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말라” 하며 용서하고 용납한것처럼 우리도 누군가의 실수와 잘못을 앙갚음하려하지 말고 </p><p>기꺼이 용서하고 용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br />
</p><p>또한 베냐민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이 네게 은헤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축복했던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축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p><p><br /></p><p>
</p><p>성도들의 최대의 축복은 평안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br />
</p><p>죄는 그 평안을 깨뜨리고,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br />
</p><p>하지만 용서와 용납, 더 나아가 사랑의 축복은 그 평안과 은헤를 함께 누리게 할 것입니다.<br />
</p><p>특히 더 많이 축복을 표현하십시오.<br />
</p><p>한국 사람들은 축복에 인색합니다.<br />
</p><p>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욱 그렇습니다.<br />
</p><p>마음은 있는데, 쑥스러움 때문에 잘 표현하지 못해서 그렇지요.</p><p>하지만 이미 마음에 있는 것도 표현될 때그 사랑은 더욱 커져가고 상대도, 상황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br />
</p><p>그래서 가까운 사람, 소중한 사람사랑하는 사람에게 더욱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br />
</p><p>가정에서,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공동체 안에서 형제와 자매가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하고 축복하길 바랍니다.</p><p>그러면서 우리 가정도, 교회도 더 아름다운 축복의 공동체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p><p><br /></p><p>
</p><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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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Mon, 18 May 2026 06:21:1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17-"엑스트라를 자처하는 사람들” [본문: 마태복음 25:1-10절]]]></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7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gi2lQPA5Fu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allowfullscreen></iframe></p><p style="text-align:center;">2026년5월17일주일예배
</p><p style="text-align:center;">본문: 마태복음 25:1-10절
</p><p style="text-align:center;">제목: 엑스트라를 자처하는 사람들
</p><p style="text-align:center;">설교자:주기철 목사</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
</p><p style="text-align:left;">[마]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br />[마]25: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br />[마]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br />[마]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br />[마]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br />[마]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br />[마]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br />[마]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br />[마]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br />[마]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br />[마]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br />[마]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br />[마]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온라인 헌금 <br />농협 100054-55-001851(예금주 길가에교회)<br /></p><p style="text-align:center;">*계좌이체시 헌금을 구분해주시고<br />주민번호 뒷자리를 써 주세요.<br />(예: 십일조헌금: 십+주민번호 뒷자리<br /> 주일헌금: 주+주민번호 뒷자리<br />감사헌금: 감+주민번호 뒷자리<br />선교헌금: 선+주민번호 뒷자리<br /> 예배장소: 예+주민번호 뒷자리)</p><p style="text-align:center;">
</p><p style="text-align:center;">
</p><p style="text-align:center;">
</p>]]></description>
			<author><![CDATA[길가에웹지기]]></author>
			<pubDate>Mon, 18 May 2026 01:20: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2"><![CDATA[주일설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17]]></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74]]></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wp-image-961 size-full"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2020/03/%EC%95%8C%EB%A6%AC%EB%A9%B4%EC%84%9C.png" alt="" /><br />
<p>※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을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등록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새가족팀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p><p><br /></p><p>1. 오늘(5/17)은 교사주일로 지킵니다.</p><p>2. 새가족환영: (2부) 이근석•조형숙성도님(골드3)을 주의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p><p>3. 아쉬레권사회 월례회: 오늘(17일) 1부 예배 후, 청소년부실(여호수아홀내)</p><p>4. 정원지기•권찰모임: 오전/오후 수요예배 후<br />  ▶ 연합할 상대 정원과의 정원모임이 5월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리 약속을 잡아주세요</p><p>5. 다산 기독교 연합회 제1회 파크골프대회: 25일(월) 9am, 왕숙천파크골프장</p><p>6. 전교인 나들이: 6/3(수), 대상: 투표를 끝내신 분 / 장소: 충주 <br />  ▶ 회비: 성인 2만원, 청년 1만원, 청소년,아동 5천원 <br />  ▶ 각 정원과 부서 인원파악: 오늘(17일)까지 (문의: 이명우집사 010-9114-8785)</p><p>7. 배드민턴대회: 7/5(주일) 1pm, 여호수아홀 / 참가비: 1만원 <br />  ▶ 문의: 임상희권사 010-2662-3947</p><p>8. 심방: 사업장, 직장인, 작년 심방 못 받으신 분 / 문의: 박혜경전도사<br /> </p>
<hr />
<img class="alignnone wp-image-962 size-full"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2020/03/%EB%82%98%EB%88%84%EB%A9%B4%EC%84%9C.png" alt="" /><br />
<p><br /> 1. 다음세대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고 계신 모든 교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p><p>2. 주일점심 식사제공: 유 범안수집사•김민아권사 
</p><p>3. 토요정원청소를 담당해주신 1-6 정원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담당은 1-5 정원이며,    주방설거지 담당은 신성옥권사, 김민선권사입니다.</p><p><br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16 May 2026 12:28: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8"><![CDATA[알리면서 나누면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17 주보]]></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73]]></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5/6a07e3d128acf6212860.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5/6a07e3cf993776452518.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5/6a07e3ccac88b8567320.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5/6a07e3cb4d67e1059343.jpg" alt="" /><br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16 May 2026 12:26:1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CDATA[주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창세기 42:18-38 - 고난,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07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77399"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5/6a0885b69a8fc9804276.webp" alt="" /><br /><b>창세기 (창42:18-38절) <br />고난,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b></a></p><p><br /></p><p>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해서 곡식을 사기 위해 애굽으로 내려왔고, 애굽에서 곡식을 사서 그냥 돌아가면 될 일이 복잡하게 얽히고 꼬여버렸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꼬인 매듭 속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때로 우리의 삶에 복잡하게 꼬인 일로 인해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을 마주하게 될 때 그 가운데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가시며 성숙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p><p><b>1. 하나님은 이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롭게 빚으시기위해 가장 먼저 이들의 죄를 폭로하셨습니다. 죄로 인해 굳어버린 마음이 먼저 기경되어야했습니다.<br />
</b></p><p> 요셉이 형들을 엄하게 대하고 감옥에 가두자, 형들의 입에서 터져 나온 말은 현재의 상황에 대한 불평이 아니라 20년 전 아우의 일이었습니다. 21절입니다.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br />
</p><p> 회개하지 않는 죄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잠복해 있습니다. 죄를 직면하는 일은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그 아픈 고백이 터져 나올 때에 회복의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죄로 인해 굳어진 우리의 마음이 다시 회복하기 위해 회개해야합니다. 회개할 때 나를 다스리고 있는 죄가 힘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회개를 많이 잃어버린 지금, 다시 하나님 앞에 딱딱해 진 우리의 마음이 기경되어 죄를 죄로 인식할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p><p><b>2. 고난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영적인 시각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br /></b><br /> 요셉은 시므온을 결박해서, 감옥으로 끌고 갔고 집으로 향하는 형들에게는 호의를 베풀어 곡물을 채우고, 형들 몰래 각 사람의 돈을 다시 자루에 넣도록 명령합니다. 그러다가 형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여관에서 나귀에서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자 그 돈이 자루 안에 있는 것을 보고 안절부절하며 두려움으로 떨기 시작합니다. 28절 상반절입니다. “그가 형제에게 말하되 내 돈을 도로 넣었도다 보라 자루 속에 있도다 이에 그들이 혼이 나서 떨며” 이 돈으로 인해 다시 애굽으로 내려갔을 때에 자신들을 정탐꾼으로 몰아세웠던 애굽의 총리가 도둑으로 몰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넋을 잃고 두려워했습니다. 이러한 일 앞에 형들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28절 하반절입니다. “서로 돌아보며 말하되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하고”<br /><br /> 하나님의 백성은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삶의 문제가 엉켜서 앞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기대하지 않은 호의가 나에게 베풀어졌을 때에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향해 시선을 둘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보다, 나를 압도하는 환경보다 그 모든 것을 다스리는 하나님이 더 크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담대함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문제 앞에서 그 가운데 일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는 영적 안목이 생기도록 계속 하나님께 시선을 두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br />
</p><p><b>3. 마지막으로 고난의 시간은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깨트리고 헌신하게 합니다.<br />
</b></p><p>르우벤은 지난날 요셉을 지키지 못했던 죄책감이 컸을 것입니다. 이전에는 형제들과 함께 시기하고 질투했지만 이제는 자신의 형제들을 지키려고 합니다.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 의해 하나님의 나라는 세워져가고 공동체는 든든해져 갑니다. <br />
</p><p> 르우벤은 서툴지만 자신의 책임을 다하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야곱은 베냐민을 지키기 위해 요지부동입니다. 요셉을 잃은 트라우마가 야곱으로 하여금 베냐민을 움켜쥐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곱에게 있어서 베냐민은 단순한 아들이 아니라 자신의 생명과 동일시되는 우상에 가까웠습니다. 소중한 것을 또 잃을까봐 두려워 손을 꼭 움켜쥐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베냐민을 보내지 않으면 온 가족이 굶어 죽게 되고, 시므온도 돌아올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움켜쥐고 있는 손을 펴서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가 붙잡고 있는 우상을 내려놓게 하시고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깨트리고 헌신하는 자로 세워가십니다. <br />
</p><p> 하나님은 고난이라고 하는 도구를 사용하셔서 우리의 무뎌져 있는 마음을 깨우시고,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시며 땅에 떨어져 있는 시선을 하나님을 향하여 들게 하고 서로를 위해 나를 깨뜨리는 자로 만들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에 다가오는 고난의 현장을 하나님의 임재 장소로 재발견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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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16 May 2026 09:31: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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