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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가에교회</title>
		<link>https://gilgae.org</link>
		<description>길가에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산신도시, 다산동에 위치한 주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그의 몸 된 교회로서 예배와 선교, 교육과 봉사, 성도의 교제를 목적으로 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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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0705 배드민턴 대회]]></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84]]></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202607/6a51e286af3ef8502498.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202607/6a51e2869a5eb8272713.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202607/6a51e2868688b5248350.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202607/6a51e28671f117588319.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202607/6a51e2865bc0a3527814.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202607/6a51e286470eb2043837.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202607/6a51e286282fc9787286.jp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11 Jul 2026 15:29: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2"><![CDATA[사진첩 (구 길가에 이모저모)]]></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7-12]]></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83]]></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wp-image-961 size-full"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2020/03/%EC%95%8C%EB%A6%AC%EB%A9%B4%EC%84%9C.png" alt="" /><br />
<p>※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을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등록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새가족팀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p><p><br /></p><p>1. 새가족 환영: (2부) 최상술•최영자성도님(골드1정원)을 주의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p><p>2. 정원모임 1학기 종강: 이번주 중 정원별로 마무리 합니다.</p><p>3. 마리아권사회 월례회: 오늘(주일), 1부 예배 후, 재정부실</p><p>4. 신임제직 및 외부항존직교육: 12일, 19일(주일) 1pm 목양실</p><p>   ▶ 대상자: 강미재 김희순 박성희</p><p>5. 제직회 및 공동의회: 19일(주일) 2부 예배 후(내용: 정관일부개정)</p><p>6. 2026 교회학교 여름 사역 일정을 참고하셔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p>
<hr />
<img class="alignnone wp-image-962 size-full"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2020/03/%EB%82%98%EB%88%84%EB%A9%B4%EC%84%9C.png" alt="" /><br />
<p>1. 유아부 성경학교와 골드클라스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p><p>2. 출산: 오현준목사•김예지사모, 6일(월) 득남, 산모와 아기가 영육으로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p><p>3. 말씀으로 섬겨주신 이인호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p><p>4. 주일점심 식사제공: 서재운안수집사•최혜련권사 </p><p>5. 토요정원청소를 담당해주신 1-2 다울정원에 감사드립니다. <br />다음주 청소 담당은 1-3 슬기로운 정원생활, 1-9 게바정원이며, 설거지 담당은(19일) 정은철•이현주집사입니다. </p><p><br />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11 Jul 2026 15:20: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8"><![CDATA[알리면서 나누면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7-12 주보]]></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82]]></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7/6a51e05498d567429338.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7/6a51e053609915277423.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7/6a51e051bbdc28078110.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7/6a51e04fd13947163690.jpg" alt="" /><br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11 Jul 2026 15:19: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CDATA[주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편 11:1-7 - 터가 무너질 때]]></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8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2;"><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98111"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7/6a51e9c1da2bf7837415.jpg" alt="" /><br /><span style="font-size:18px;"><b><span style="font-size:16px;">시편(11편:1-7절)</span><br /><span style="font-size:16px;"> 터가 무너질 때</span></b></span></a></p><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8px;"><br /></span></p><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8px;">오늘 본문의 1절-3절까지는 시인과 친구들의 대화형식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인은 대적들을 피해 목숨이 위태로운 위기 가운데 놓여있습니다. 그 위태로운 상황을 2절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사냥꾼이 조그마한 새를 향해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시인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급박한 위기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span></p><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8px;"><br /></span></p><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8px;"> 이러한 위기 속에서 시인을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들은 산으로 도망하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산’은 위기 때 찾는 대표적인 ‘피난처’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친구들이 말한 ‘산’은 하나님을 대신 의지할 만한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대안을 말합니다. 그들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당장의 위기를 벗어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으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훨씬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내가 이미 하나님께 피하였는데 너희가 어찌 그런 말을 하느냐"라며, 인간적인 피난처를 구하라는 친구들의 권면을 단호하게 거절합니다.</span></p><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8px;"><br /></span></p><p style="line-height:2;"> <span style="font-size:18px;">시인이 긴박한 위기 앞에서 친구들의 선택과는 다른 가장 안전한 곳, 하나님께 피할 수 있었던 것은 터가 무너지는 이 땅에 시선을 두지 않고 하늘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4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악인들이 지금은 승리하는 것처럼 보여도 시인은 하나님께서 여전히 거룩한 성전에 계심을 보았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동친다고해도, 하늘에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보좌가 펼쳐져 있음을 본 것입니다. 땅의 터는 무너져도 하늘의 보좌는 꼼짝하지 않습니다.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span></p><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8px;"><br /></span></p><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8px;">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흔들리는 터 위를 살아가는 의인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불의가 판을 칠지라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낙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터가 흔들리고 무너지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신실하게 살아내는 것입니다. </span></p><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8px;"><br /></span></p><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8px;"> 7절입니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의로운 일을 좋아하십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두워도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의로운 일을 행하며, 정직함으로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 때 주의 얼굴을 뵙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방법이 훨씬 안전한 것처럼 느껴진다고해도 주의 얼굴을 날마다 보는 자들은 하나님이 가장 안전한 곳임을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주의 얼굴을 뵙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span></p><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8px;"></span></p><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8px;"></span></p><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8px;"> 세상의 터가 흔들리고 정의가 무너지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대에, 세상은 우리에게 비겁하게 타협하고 도망치라 말하지만, 오늘 시인은 우리에게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고, 하나님께 피하라고 권면합니다. 세상의 터는 흔들릴지라도, 하나님의 보좌는 흔들리지 않으며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믿을만하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롭고 정직하게 오늘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span></p><p style="line-height:2;"></p><p style="line-height:2;"></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11 Jul 2026 08:43: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편 10편 1~18절 - 연약할수록 더욱 하나님께 나아갑니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7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97782"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7/6a506c3e7b9145598360.webp" alt="" /><br />시편  10편 1~18절<br />연약할수록 더욱 하나님께 나아갑니다.</a></p><p><br /></p><p>때때로 우리가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 하나님은 멀리 계시어 우리의 사정을 모르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p><p>오늘 시편에서 시인도 그런 마음인데 그 마음이 ‘어찌하여...’라는 말에 담겨 있습니다.</p><p>1절에서 이렇게 외치지요. "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p><p><br /></p><p>시인은 지금 자신이 악한 자로 인해  어려움 가운데 있는데 잠잠하신 하나님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지요.</p><p>더 심하게 말하면  그렇게 가만히 계시는 하나님께 불만인 것입니다.</p><p>그래서 하나님을 향해서 이렇게 외치지요.</p><p>“하나님~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p><p>이러한 반응은 믿음이 없는 자의 태도가 아니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로서 믿음을 표현하는 한 방법입니다. </p><p><br /></p><p>한 아이가 돌을 옮기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힘이 너무 부족해서 옮기지 못했습니다.</p><p>그걸 보고 있던 아버지가 아이에게 묻습니다. 너는 최선을 다했니? </p><p>아들이 예 저는 저의 최선을 다했어요. 온 힘을 다했지만 그래도 안되는 걸요?</p><p>그러자 아버지는 이렇게 말합니다.아니다. 너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어. </p><p>아이가 불만인 듯 항변합니다.아니예요. 저는 최선을 다햇어요. 제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버지도 보셨잖아요~</p><p>그때 아버지가 이렇게 말합니다.</p><p>아니야, 너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어.왜냐하면 너는 나에게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야...</p><p>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려움가운데 있을 때 우리 힘만으로 다하는 것을 최선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p><p>하나님께 구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최선이 되어야 합니다.</p><p>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간구하는 것이  믿음의 행위이면서, 우리의 노력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p><p><br /></p><p>1절을 다시한번 볼까요?</p><p>"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p><p>이 호소와 촉구는 하나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도울 수 없다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p><p>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간섭과 도우심을 간절하게 촉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p><p>시인은 하나님을 찾고 바라보면서 동시에 악인의 모습과 행동을 낱낱이 고합니다. </p><p>쉽게 말하면 일러 바치는 것이지요.</p><p><br /></p><p>그러면, 시인이 말하고 있는, 성경이 말하는 악한 자는 어떤 사람일까요?</p><p>3절에서-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여호와를 배반하는 자 </p><p>4절,11절- 교만한 얼굴로 여호와께서 감찰하지 아니하신다라고 하고 하나님이 없다라고 말하는 자</p><p>5절- 하나님의 심판이 자신에게 미치지 못한다고 말하는 자</p><p>6절-  자신은 대대로 환란을 당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자</p><p>7절- 그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포악이 충만하며 그의 혀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는자입니다.</p><p>8절,9절-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가련한 자를 잡아 넘어뜨리는 자.</p><p><br /></p><p>악이 무엇인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입증됩니다.</p><p>모든 악인은 하나같이 하나님 앞에 불손하고 적대적입니다.</p><p>심지어 하나님이 없다고 외치지요.</p><p>그들이 악인일 수 밖에 없고, 또한 악인이 되는 이유는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씨지 않기 때문입니다. </p><p>모든 악의 근본원인은 하나님 없음입니다. </p><p><br /></p><p>여러분은 누구를 의지하십니까? </p><p>환란의 때나 곤고한 때, 그리고 즐거울 때 나 자신을 의지하고 내 힘으로 무엇인가FMF 해결하려고 합니까? </p><p>아니면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는 자입니까?</p><p>오늘 시인은 인간적으로 보면 철저히 연약하고 힘이 없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철저하게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p><p>하나님게서 기뻐하시며 의인삼아주신것입니다.</p><p><br /></p><p>시인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악인들을 향해 이렇게 기도합니다.</p><p>"2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p><p>12절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p><p>15절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으소서"</p><p><br /></p><p>시인이 이렇게 구할 수 있는 것은 그는 하나님께서 이땅의 일에 관심이 없는 분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있고, 주를 의지하는자, 연약한 자를 </p><p>돕는 하나님임을 알기 때문이지요.</p><p>14절에서 시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p><p>"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p><p>도우시는 이시니이다"</p><p><br /></p><p>그런데 이것은 자신과 연약한 자들만을 위한 마음이 아니었습니다.</p><p>시인은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한 것이지요.</p><p>"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까"</p><p>어찌하여... 한탄하는 삶을 살지만 그래서 하나님께 간구하지만 시인은 하나님이 멸시받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늘 구함을 알 수 있습니다.</p><p>결국 시인은 다시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이렇게 고백합니다.</p><p>"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p><p>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p><p>18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p><p></p><p>오늘 하루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p><p>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p><p>우리가 연약할수록 더욱 그리해야 합니다.</p><p>"여호와만이 나의 힘이요, 나의 구원이십니다." 그렇게 고백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p><p>그것이 우리에게는 기쁨이지만 또한 세상을 향하여, 악한 이들을 향한 강력한 선포가 되고하나님의 영광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Fri, 10 Jul 2026 06:19: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편 9:1~20 - 공의의 하나님]]></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7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97387"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7/6a4f2e6bd28f54101273.webp" alt="" /><br /><b>시편(9편:1~20절) <br />   공의의 하나님</b></a></p><p><br /></p><p>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며 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히브리어 원문 속 5개의 동사는 우리의 감정과 기분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감사하고 찬양하며 예배하겠다는 결단 찬 의지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기도의 문이 막히고 낙심할 때에도 의지적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행위 자체가 곧 온전한 예배의 시작이 됩니다.</p><p>  주께서는 보좌에 앉으사 우리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시며 의롭게 심판하십니다. 여기서 '의'는 사법적인 보호를 뜻하는 법적 개념(미쉬파트)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결 속에서 완벽한 보호를 받게 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보호는 단순히 방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 흔적을 뿌리째 뽑아버리시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심판으로 나타납니다.</p><p>  이처럼 하나님의 구원은 의인을 향한 보호와 악인을 향한 심판이라는 두 가지 얼굴을 가지며, 이는 안팎으로 동시에 작용하는 강력한 원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운 판결로 당신의 백성을 지키시는 그 순간, 악인들은 주께서 무너뜨리신 성읍처럼 역사 속에서 그 이름조차 영원히 지워지게 되는 엄중한 심판을 맞이하게 됩니다.</p><p>  특히 하나님의 공의가 선포되는 자리에는 항상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이 등장합니다. 세상의 법적 테두리 밖에서 소외당하는 연약한 자들을 의롭게 보호하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난한 자들이 지금 비록 고통 중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을 기대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한 결코 잊히거나 영원히 실망하지 않을 소망이 있습니다.</p><p>  마지막으로 기자는 여호와여 일어나시라고 부르짖으며 악한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개입과 심판을 요청합니다. 결국 우리는 악이 판치는 세상 속에서 자신을 해명하거나 변명하려 애쓸 필요 없이, 올바르고 정의로운 심판자이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통치를 기다리는 자의 가장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통치 아래 거하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p>]]></description>
			<author><![CDATA[주기철]]></author>
			<pubDate>Thu, 09 Jul 2026 06:33: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708 -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 [본문:마태복음 2:13~15절]]]></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7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5fqyQ4DOqL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allowfullscreen></iframe></p><p style="text-align:center;">2026년7월8일수요기도회</p><p style="text-align:center;">본문:마태복음 2:13~15절</p><p style="text-align:center;">제목: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p><p style="text-align:center;">설교자:주기철 목사</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left;">[마]2: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br />[마]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br />[마]2: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온라인 헌금<br />농협 100054-55-001851 (예금주 길가에교회) </p><p style="text-align:center;">*계좌이체시 헌금을 구분해주시고 주민번호 뒷자리를 써 주세요.<br />(예: 십일조헌금: 십+주민번호 뒷자리<br />주일헌금: 주+주민번호 뒷자리<br />감사헌금: 감+주민번호 뒷자리<br />선교헌금: 선+주민번호 뒷자리<br />예배장소: 예+주민번호 뒷자리)</p><p style="text-align:center;"></p>]]></description>
			<author><![CDATA[길가에웹지기]]></author>
			<pubDate>Thu, 09 Jul 2026 00:09: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3"><![CDATA[수요기도회 설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편 8편 1~6  - 영적인 눈을 뜨십시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7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97034"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7/6a4dfb8e9b7425564319.webp" alt="" /><br /><b>시편  8편 1~6절<br /> 영적인 눈을 뜨십시오.</b></a></p><p><br /></p><p>시편 8편에서 가장 핵심적인 절을 찾으라고 한다면 1절과 9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p><p>"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p><p>1절과 9절, 그러니까 처음과 끝에서 이렇게 고백함으로 시편 8편 전체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있습니다.</p><p>이것을 우리의 하루의 삶에 적용한다면 우리 하루의 시작과 끝 그래서 전체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찬양해야 한다는 것이며</p><p>이것을 우리 인생에 적용한다면 우리 인생 전체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p><p><br /></p><p>그런데 우리의 이땅에서의 삶에서매일 매일, 온 하루를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수 있을까요? </p><p>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요.</p><p>그런데, 시인은 이것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합니다.</p><p>어떻게 가능할까요? </p><p>그것은 바로 바른 시선, 영적인 눈을 갖는 것입니다. </p><p><br /></p><p>오늘 시인은 두가지면에서 바른 시선, 영적인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p><p>첫째는 세상의 모든 만물을 바라보면서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영적인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p><p>비록 표면적으로만 보면, 세상은 비뚤어지고 악이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p><p>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뜻이 운행되고 있음을 시인은 바라본 것이지요.</p><p>오늘 시인은 그런 영적인 눈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렇지 않게 보이는 인생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1,2절</p><p><br /></p><p>두 번째로 시인은 자신과 함께 하면서  존귀하게 돌보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p><p>현대인들은 많은 부분 자신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지요.</p><p>외모도, 삶도, 능력도 마찬가지입니다.</p><p>그것은 항상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생각하면서자기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p><p><br /></p><p>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시각일까요? </p><p>오늘 시편 8편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p><p>다윗은 극심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도망자로 살아가면서도, 양치기로 평범하게 살아갈 때에도, 자신을 존귀하게 하신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신을 </p><p>바라봅니다 . </p><p>그 시선으로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p><p>"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p><p>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p><p><br /></p><p>하늘과 별과 달을 사람을 위해,특히 나를 위해서 만드셨다는 고백입니다. </p><p>그리고 여전히 나를 생각하시며  나를 돌보신다고 다윗은 고백합니다.</p><p>사람이 가장 행복할 때는 사랑받을 때라고 합니다. </p><p>그런데 상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해도, 그것을 만족하지 못하면 어떨까요?</p><p>그는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겁니다.</p><p>그러니까 사랑은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요.</p><p><br /></p><p>오늘 시편 8편의 시인은 깊은 밤, 아마도 그리 편안하고 좋을 때는 아니었을겁니다.</p><p>힘들고 어렵지만 밤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을 보면서 이렇게 고백하지요.</p><p>하나님, 제가 무엇인관데 하늘의 달과 별을 만들어주십니까? 그렇게 나를 생각해 주시고 돌보십니까?</p><p>이렇게 고백하는 것이지요.</p><p>이렇게 감사하고, 사랑을 받을 줄 아는 마음이 그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입니다.</p><p>그런데 만약에 자신의 삶을 보면서 불평불만만 가득했다면 어땠을까요?</p><p>그는 스스로 불행할뿐만 아니라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수많은 축복도 보지 못하고누리지 못했겠지요.</p><p><br /></p><p>시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p><p>"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p><p>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p><p>나를 하나님보다 아래 만물 위에 두신 것이지요.</p><p>심지어 시인은 사람을 하나님 아래에 두셨는데, 조금 못하게 하셨다고 말하지요.</p><p>피조물과 창조주는 엄청난 간격이 있는데 피조물을 창조주 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다는 것은가장 높이는 것이지요.</p><p>심지어 영화와 존귀를 관을 씌우셨을 뿐만 아니라 주의 손으로 만드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p><p>그만큼 우리를 믿고 신뢰한다는 말이지요.</p><p>왜 이러한 특권을 주신 걸까요?</p><p>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p><p><br /></p><p>이런 다윗의 고백을 들으면서 오늘 새벽 우리가 꼭 다시생각해야 할 것은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p><p>우리의 존재는 그 자체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나를 사랑하느냐로 결정됩니다</p><p>비록 보잘것 없고, 부족하고 미련하지만 우리가 존귀한 이유는  만왕되신 하나님께서 아무런 조건없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p><p>그래서 우리는 오늘 다윗처럼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p><p>영적인 눈을 뜨십시오, </p><p>하나님이 이땅과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 이땅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p><p></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Wed, 08 Jul 2026 06:50: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편 7: 1~17 -  기도는 해명보다 앞섭니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7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96637"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7/6a4c8eb227a3d6654008.webp" alt="" /><br /><b>시편(7편:1~17절) <br /> 기도는 해명보다 앞섭니다.</b></a></p><p><br /></p><p>  시편 7편의 소제목에 등장하는 ‘식가욘’은 히브리어 동사 ‘샤가’에서 파생된 단어로 “고함, 부르짖음, 탄식”을 뜻합니다. 이는 시편 7편의 본질이 원수의 거짓 고발과 모함으로 인해 고통받는 다윗의 간절한 탄식과 부르짖음임을 보여줍니다. 당시 다윗은 사울왕이 속한 베냐민 지파의 구시라는 인물로부터 억울한 거짓 소문과 부정적인 여론에 시달리며 큰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p><p>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처럼 억울한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소문의 출처를 색출하고, 스스로를 변호하며 진실을 해명하려고 시도합니다. 그러나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중요한 교훈은 인간적인 해명이나 변호보다 선행되어야 할 일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내 힘으로 원수를 갚으려 하지 않고, 억울하고 분한 상황 속에서도 시선을 오직 하나님께 고정하며 그분께 기도로 부르짖는 것입니다.</p><p>  다윗이 이토록 억울한 상황에서도 구시를 향해 맞서지 않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할 수 있었던 근거는 바로 하나님의 의로우신 속성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결코 묵과하지 않으시며, 억울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 공정한 심판을 행하시는 의로우신 재판장이십니다. 당장 눈앞에 심판이 임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드시 공의를 실현하실 것을 믿기에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p><p>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분이시며, 정직한 자에게 친히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를 지키는 진정한 방패는 자기변호나 자기해명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함에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심판자의 위치에만 머무르지 않고, 칼을 갈고 불화살을 예비하는 전사처럼 삶 속에 구체적으로 개입하셔서 정의를 행하시는 분이십니다.</p><p>  하나님의 구체적인 개입과 통치를 신뢰하는 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표현은 바로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를 변호하려는 시도를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아가 정직하게 토설하는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문제에 집중하여 찬양하기보다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하고 찬양할 때, 정직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통치를 삶 속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정직한 기도와 기쁨의 찬양으로 점철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p>]]></description>
			<author><![CDATA[주기철]]></author>
			<pubDate>Tue, 07 Jul 2026 05:24: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편 6편 1~10절 - 고통속에서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의지합니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7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96129"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7/6a4b0578d9a5b7925262.webp" alt="" /><br /><b>시편  6편 1~10절<br />고통속에서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의지합니다.</b></a></p><p><br /></p><p>시편 6편은 하나님의 책망과 징계 가운데 드리는 회개의 시입니다. </p><p>시인은 1절부터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p><p>"1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p><p><br /></p><p>시인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났습니까?</p><p>2,3절을 보니까 하나님의 진노가 시인의 육신을 병들게 했음을 알게 됩니다. </p><p>얼마나 하나님의 진노가 육신에 사무쳤는지 내 몸이 수척하고, 뼈가 떨린다고 말하지요.</p><p>그러면서 여호와여 언때까지니이까 외치면서 어느때까지 이것을 견뎌야 하는지를 묻지요.</p><p>이것은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겸허히 수용하는 것입니다. </p><p><br /></p><p>그런데 하나님의 진노는 육신의 병만이 아니었습니다. </p><p>시인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떠나버림으로 인한 영적 공허감이 겹쳐있는 것이지요</p><p>이때 시인이 간절히 소망하는 것은 육신의 회복보다 여호와께서 돌아오는 것, 다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p><p>왜냐하면 이것이 모든 회복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p><p><br /></p><p>그래서 시인은 4절에서 이렇게 간구합니다.</p><p>"4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p><p>돌아오소서. 건지소서, 구원하소서...시인은 3개의  동사로 간절하게 부르짖고 있지요.</p><p><br /></p><p>그리고 5절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p><p>"5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p><p>사람이 죽고나면, 어떻게  주께 감사하고 찬양하겠습니까? 살아있어야 주님을 기억하며 찬양하고 감사한다는 말이지요.</p><p>이것은  한편으론 주님게서 자신을 살려주어 계속 주를 기억하고 감사하게 해달라는 간구이고</p><p>또 다른 한편으론, 지금 당장은 죽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하겠다는 결단이지요.</p><p>항상 우리의 기도는 간구와 결단히 함께 하는 것입니다.</p><p><br /></p><p>좀더 구체적으로  지금 시인의 상태는 어떨까요?</p><p>"6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p><p>7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p><p>얼마나 탄식했으면 피곤하게 되고얼마나 눈물을 흘렸으면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시게 되었을까요?</p><p>얼마나 근심했으면 눈이 쇠하게 되고 어둡게 되었을까요?</p><p>어쩌면 지금 시인은 기도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p><p>하지만 시인은 그 탄식을, 눈물을, 근심을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것을 확신합니다.</p><p>그래서 8,9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p><p>"8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p><p>9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p><p>시인에게는 이 확신이 있었지요.</p><p>비록 자신이 잘못해서 지금 하나님께 징계를 받고 있지만그 징계와 책망은 자신을 멸망시키기 위함이 아닌 것을 알고 잇지요 </p><p>그래서 탄식하고 눈물을 흘리고, 근심하지만끝까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을 포기 하지 않는 것입니다.</p><p><br /></p><p>이런 상황에서 시편기자가 철저히 의지하고 붙잡고 있는 것은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었습니다.</p><p>때때로 우리가 잘못 할지라도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때문입니다.</p><p>다윗 또한 하나님앞에 쉴세 없이 죄를 짓는 한 인간이었습니다. </p><p>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모든 상황가운데에서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의지합니다. </p><p>심지어 자신이 죄를 지었을때에서도 다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의지하면서 회개하고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p><p><br /></p><p>마침내 다윗은 10절에서 이렇게 외칩니다. </p><p>"10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p><p>이것은 기도가 이제 응답된 것일수도 있고, 아직 응답되지는 않았지만 다윗이 그렇게 믿고 확신한 것일수도 있습니다.</p><p>그 믿음과 확신대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와 사랑을 베불어 주심으로다윗은 다시 회복됩니다.</p><p>그리고 원수들이 오히려 부끄러움을 당하고심히 떨고, 부끄러워 물러가게 됩니다.</p><p><br /></p><p>지금 시편 기자만큼의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습니까?</p><p>오늘 처절한 아픔속에서도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 믿음으로 간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다시한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의지하면서 하나</p><p>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p><p>지금 어려운 상황을 다 이겨내고 넘기셨습니까?</p><p>동일한 아픔가운데 있는 분들을 기억하며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p><p>전쟁, 자연재해, 여러 가지 뜻하지 않는 상황들, 육신의 연약함으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생명들을 기억하며 그들이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p><p>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p><p>더 나아가 여전히 삶의 여러 가지 상황속에서 흔들리는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십시오.</p><p>하나님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잊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p><p><br /></p><p>0</p><p><br /></p><p></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Mon, 06 Jul 2026 06:17:1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705-"원복음을 아십니까" [본문:  창세기 3:15절, 마태복음 28:18-20절]]]></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7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431pNU7_zXU"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allowfullscreen></iframe></p><p style="text-align:center;">2026년7월5일주일예배</p><p style="text-align:center;">본문:  창세기 3:15절, 마태복음 28:18-20절</p><p style="text-align:center;">제목: 원복음을 아십니까</p><p style="text-align:center;">설교자:장수현 목사</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left;">[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br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br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br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온라인 헌금<br />농협 100054-55-001851<br />(예금주 길가에교회)</p><p style="text-align:center;">*계좌이체시 헌금을 구분해주시고 <br />주민번호 뒷자리를 써 주세요.<br />(예: 십일조헌금: 십+주민번호 뒷자리<br />주일헌금: 주+주민번호 뒷자리<br />감사헌금: 감+주민번호 뒷자리<br />선교헌금: 선+주민번호 뒷자리<br />예배장소: 예+주민번호 뒷자리)</p><p style="text-align:center;"><br /></p>]]></description>
			<author><![CDATA[길가에웹지기]]></author>
			<pubDate>Mon, 06 Jul 2026 00:54: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2"><![CDATA[주일설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편 4:1 ~ 8절 - "기도하는 자의 시선의 변화"]]></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7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K19fCe-ePY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allowfullscreen></iframe></p><p style="text-align:center;">2026년7월4일 새벽기도회</p><p style="text-align:center;">[7월 첫날기도회]</p><p style="text-align:center;">본문:시편  4편 1~8절</p><p style="text-align:center;">제목:기도하는 자의 시선의 변화</p><p style="text-align:center;">설교자:장수현 목사</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left;">[시]4: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br />[시]4: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셀라)<br />[시]4: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br />[시]4: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br />[시]4: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br />[시]4: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br />[시]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br />[시]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p><p style="text-align:left;"><br /></p><p style="text-align:center;">온라인 헌금<br />농협 100054-55-001851 (예금주 길가에교회) </p><p style="text-align:center;">*계좌이체시 헌금을 구분해주시고 주민번호 뒷자리를 써 주세요.<br />(예: 십일조헌금: 십+주민번호 뒷자리<br />주일헌금: 주+주민번호 뒷자리<br />감사헌금: 감+주민번호 뒷자리<br />선교헌금: 선+주민번호 뒷자리<br />예배장소: 예+주민번호 뒷자리)</p>]]></description>
			<author><![CDATA[길가에웹지기]]></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17:48: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7-05]]></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71]]></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wp-image-961 size-full"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2020/03/%EC%95%8C%EB%A6%AC%EB%A9%B4%EC%84%9C.png" alt="" /><br /><br /><p>※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을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등록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새가족팀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p><p><br />1. 성찬주일: 오늘 1,2부 예배시 성찬식이 있습니다<br />   * 성찬위원: 1부)심창현/ 김창규장로    2부) 이강재/장용민장로<br />   ▶ 다음주일 설교: 이인호선교사(인도네시아 팔렘방)</p><p>2. 국수먹는 날 상반기 사역 마침: 7월과 8월은 쉽니다.</p><p>3. 베드민턴대회: 오늘(5일) 1pm 여호수아홀</p><p>4. 정원지기•권찰모임: 오전/오후 수요예배후</p><p>5. 골드클라스: 9일(목), 10:30am, 소예배실</p><p>6. 공동의회 및 제직회: 19일(주일) 2부 예배 후(내용: 정관일부개정)</p><p>7. 신임제직 및 외부항존직교육: 12일, 19일(주일) 1pm 교육실 / 등록후 1년<br />    ▶ 정원지기나 담당 교역자에게 신청해주세요</p><p>8. 2026 교회학교 여름 사역 일정을 참고하셔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p><p><br /></p>
<hr />
<img class="alignnone wp-image-962 size-full"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2020/03/%EB%82%98%EB%88%84%EB%A9%B4%EC%84%9C.png" alt="" /><br /><br /><p>1. 첫날기도회와 천사의 집 봉사활동으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p><p>2. 프랑스 리옹 김병수•이은지(아연,아린,아람)선교사님, 잠시 입국하셨습니다.</p><p>3. 김영진청년: 6일(월) 군입대(김홍곤안수집사•김민선권사 막내)</p><p>4. 주일점심 식사제공: 이정옥권사 </p><p>5. 토요정원청소를 담당해주신 1-1 헤븐정원에 감사드립니다. <br /> 다음주 청소 담당은 1-2 다울정원이며, 설거지 담당은(12일) 이강재장로, 김다솜집사입니다. </p><p></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13:51: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8"><![CDATA[알리면서 나누면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7-05 주보]]></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70]]></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7/6a4890a4c7c6b3573679.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7/6a4890a307cc47873860.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7/6a4890a17ac919768214.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7/6a48909d95a224451305.jpg" alt="" /><br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13:48: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CDATA[주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704 천사의집 봉사활동]]></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69]]></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202607/6a48906757f306232515.webp" alt=""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13:47: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2"><![CDATA[사진첩 (구 길가에 이모저모)]]></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편 3:1~8 - 절망의 자리에서]]></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6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1.5;"><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95158"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7/6a47203675b109069305.webp" alt="" /><br /><span style="font-size:20px;"><b>시편(3편:1~8절) <br />절망의 자리에서</b></span></a></p><p style="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20px;"><br /></span></p><p style="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20px;">오늘 본문은 다윗이 그의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로 탄식의 시입니다. <br /><br /></span></p><p style="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20px;">다윗이 지금 처한 상황에 대해 1절과 2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다윗을 치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대적들은 우리의 상황들을 이용해 하나님에 대해 왜곡시켜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불신하게 만들고 그 불신으로 인해 깊은 절망 가운데 빠지게 합니다. 다윗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앞도 보이지 않고, 자식에게 쫓겨 도망가는 신세가 처량하기만 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20px;">시인은 이러한 절망의 자리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br /><br /></span></p><p style="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20px;">다윗의 현실은 여전히 대적들에게 둘러싸여있고, 대적들은 하나님께 구원받지 못한다고 비방의 말을 비처럼 쏟아내고 있지만 시인은 그 소리에 함몰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시선을 돌리고 부르짖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4절입니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 세상은 힘의 논리와 숫자를 가지고 우리를 판단하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세상의 큰 소리 앞에, 세상의 많은 수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br /><br /></span></p><p style="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7px;"><span style="font-size:20px;"> 그리고 그의 부르짖음은 나의 상황을 아뢰는 것에서 이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3절에서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20px;">“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br /><br /></span></span></p><p style="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20px;">다윗은 사울에게 쫓길 때, 압살롬에게 쫓길 때 스스로 지치고 지쳐서 방어할 힘조차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칼을 쥘 힘도, 날아오는 화살을 피할 기력도 없는 무력한 상태였습니다. 그동안 방패라고 여겼던 신하들이 전혀 방패가 되지 않음을 뼈저리게 경험하면서 그동안 하나님께서 나의 방패가 되어주셨음을 기억하며 “여호와는 나의 방패이십니다”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방패가 되십니다. 주님만이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뚫을 수 없는 우리의 방패이십니다.<br /><br /></span></p><p style="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20px;"> 다윗은 왕으로서 체통과 명예, 권위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한 순간에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왕관이나 보좌가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자신을 택하시고 기름 부으신 하나님 한 분만으로 여전히 존귀한 자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왕궁이 아닌 거친 들판에서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진짜 영광을 맛본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영광의 근거가 누구인지를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만이 진짜 우리의 영광이 되십니다. <br /><br /></span></p><p style="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20px;"> 시인은 이 하나님이 나의 머리를 드시는 분이시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스스로 고개를 들 수 없을 만큼 죄책감과 자식에게 배신당한 비참한 상황에서 고개를 숙이며 땅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도 어깨가 쳐지고 고개가 떨구어지고 일어날 힘 조차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다가오셔서 우리의 머리를 부드럽게 들어 올려주십니다. 고개 들고, 어깨 펴고 다시 일어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머리를 드셨고, 우리의 머리를 드시는 분이십니다. 낙심 가운데 아무런 소망 없이 절망의 무게로 인해 떨구어진 우리의 머리를 부드럽게 들어 올려주시는 분이십니다. <br /><br /></span></p><p style="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20px;"> 하나님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영광이시며 내 머리를 드시는 분이시라는 확신은 여전히 불안하고 낙심이 되는 상황이지만 그 가운데 평안을 누리게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5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시기에, 나의 방패가 되시기에, 나의 영광과 내 머리를 드시는 분이시기에 평안히 잠을 잘 수 있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두려움을 이겼기에 6절에서는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천만명이 쏘는 화살도 막아낼 수 있는 방패가 되시며,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여호와를 당해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믿었기에 하나님 안에서 안전하다고 확신했습니다. 방패가 되신 하나님을 경험한 다윗은 숫자가 더 이상 두려움의 이유가 되지 않았습니다. <br /><br /></span></p><p style="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20px;">우리의 삶의 절망의 자리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의 목소리로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기억하고 그 하나님을 선포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힘있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3절의 말씀을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함께 고백하겠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20px;"> <br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아멘<br /><br /></span></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Fri, 03 Jul 2026 08:35: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편 2:1~12 - 하나님의 통치]]></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6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94758"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7/6a45c629997659338989.webp" alt="" /><br /><b>시편(2편:1~12절) <br />하나님의 통치</b></a></p><p><br /></p><p>  시편 1편이 개인의 복된 삶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편 2편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선포합니다.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술렁거리는 이유는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며 왕이라고 하는 사실이 그들을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복 있는 자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반면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분노와 조롱 섞인 말들을 내뱉으며 헛된 일을 묵상하고 꾸밉니다.</p><p>  그들이 꾸미는 첫 번째 헛된 일은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즉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관련된 자들을 대적하는 일인데, 하나님이 우리 편에 서서 위하실 때 주어지는 영광을 생각하면 이보다 더 헛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백성을 대적하는 세상 군왕들의 꾀는 결국 허사로 돌아갈 뿐입니다.</p><p>  그들이 꾸미는 두 번째 헛된 일은 하나님의 권위로부터 나오는 통치를 '족쇄와 사슬'로 여기고 맨 것을 끊고 결박을 벗어버리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권위로부터 멀어져 독자적인 노선을 선택하는 것이 참된 해방이라 생각하며, 부모, 교사, 직장 상사 등 하나님이 세우신 세상의 모든 권위와 경계를 허물어버리려 합니다. 그러나 모든 선한 권위를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인정하는 길입니다.</p><p>  하나님은 그들과 논쟁하지 않으시고 비웃으시며 진노하시며, 참된 왕을 소개하여 누구를 따르는 것이 지혜인지 설명하십니다.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하라고 권면하는데, 여기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그분의 종이요 노예가 됨을 의미합니다. 세상은 이를 결박이라 여기지만,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께 종속되고 얽매이는 것이 우리에게 참된 해방과 평화, 그리고 성령의 열매인 희락을 가져다줍니다.\</p><p>  우리는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이든지 간에 사람보다 하나님께 먼저 순종하며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입니다. 동시에 내 수하에 있는 사람들 또한 나의 지배 이전에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자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권위 아래서 통치를 누리는 자들은 아무리 높은 사회적 지위에 있어도 헛된 일을 묵상하지 않으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겸손한 삶을 살아갑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주기철]]></author>
			<pubDate>Thu, 02 Jul 2026 07:39: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편 1편 1~6절 - 복된 사람이 되십시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6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94519"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7/6a4522628f4381183211.webp" alt="" /><br /><b>시편  1편 1~6절<br />복된 사람이 되십시오.</b></a></p><p><br /></p><p>시편 1편은 시편 전체의 서문으로 복 있는 사람에 대해서 말합니다. </p><p>먼저 1절은 이렇게 이야기하지요.</p><p>"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p><p>여기에 사용된 세 개의 동사는 악인들이 어떻게 죄의 수렁에 빠져드는가를 보여줍니다. </p><p>"따르고 – 서고 – 앉는것"이지요.</p><p>처음에는 악인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따르는 것에서 시작하지요.</p><p>점차 그들의 생활 방식에 물들게 되면서그들의 자리에 함께 서게 됩니다.</p><p>그러다 결국에는 그들사이에서 완전히 자리잡게 되지요.</p><p>그러기에 복있는 사람은 처음부터 그런 유혹을 이겨내는 사람입니다.</p><p>이로 인해 때때로 외로움도, 고독도 감당해야 하지만 주님을 바라보면서 그런 것들을 이겨내게 되지요.</p><p><br /></p><p>어떻게 이겨낼까요?</p><p>2절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p><p>"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p><p>무엇인가를 끊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빈자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p><p>좋은 것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여호와의 말씀과 율법입니다. </p><p>그는 적극적으로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읊조립니다</p><p>즐거워한다는 것은 단순한 감정적 기쁨을 넘어자신의 의지를 다해 대상을 사랑하고 열망하는 상태를 뜻합니다</p><p>밤낮으로 묵상한다는 것은 작은 소리롤 끊임없이 중얼거리는 것으로, 마치 입에 노래를 흥얼거리듯이 말씀을 입에 달고 사는 모습을 말합니다.</p><p><br /></p><p>시인은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 비유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p><p>"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p><p>3절이 말하는 환경은 건조한 사막일 가능성이 많습니다.</p><p>그렇게 환경은 척박하지만 이 나무는 열매를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않지요.</p><p>그 이유는 시내로부터 물을 공급받기 때문입니다.</p><p>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p><p>척박한 이땅, 고난의 이땅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지속적인 영양을 공급받는 것이지요.</p><p>그때 우리는 복된 삶을 넘어 복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p><p><br /></p><p>반면 악인들은 어떨까요?</p><p>4,5절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p><p>"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p><p>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p><p>한마디로 악인들의 삶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삶은 의인들, 복된 자들과 전혀 다르다고 말합니다. </p><p>가장 먼저 그들의 삶에는 안정감이 없습니다.</p><p>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외부 환경이 어떨지라도 흔들림없이, 변함없는데 악인들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여기저기로 날라다니게 됩니다.</p><p>늘 분주하게 무엇인가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그의 삶에는 생명은 없는 것이지요.</p><p>결국 그들의 삶은 늘 분주하지만 마침내 심판은 견디지 못하게 되지요.</p><p><br /></p><p>마지막 6절은 두길의 결말을 말해주는데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p><p>"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p><p>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어 마침내 복을 누리지만 악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지 않기 때문에 마침내 망한다는 말입니다.</p><p>핵심은 여호와께서 인정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린 것이지요.</p><p>궁극적으로 여호와 하나님 존재 때문에 의인은 복을 누리지만 악인은 망한다는 것이지요.</p><p><br /></p><p>지난 달에 고린도전서를 묵상했는데, 사도바울은 이렇게 묻습니다.</p><p>부활이 없다면, 부활이 있다면 이땅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p><p>사도바울이 분명하게 부활을 믿은 것처럼 시인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있지요.</p><p>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주권과 통치를 그리고 마지막에 그분의 심판과 회복을 믿은 것입니다. </p><p>그렇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길은 복되지만 그렇지 않는 길은 망하는 것입니다.</p><p><br /></p><p>복과 형통은 우리가 늘 관심을 갖는 것이지요.</p><p>시편1편은 복 자체보다 복 있는 사람에 대해 말합니다.</p><p>그리고 그 핵심은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하나님의 판단입니다.</p><p>그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p><p>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이지 않는 사람은 환경과 상관없이 복된 삶을 누리고, 그 자신이 복된 사람이 될 것입니다.</p><p>더 나아가 자신뿐 아니라 나를 통해 다른 이들도, 이 땅도 복을 누리게 할 것입니다. </p><p>시편을 묵상해가면서 복 자체보다 복있는 사람이 되길 힘쓰시기 바랍니다. </p><p><br /></p><p></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Wed, 01 Jul 2026 06:45: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리도전서 16장 13~24절 - 사랑과 축복을 담아 진심으로 권면하고 기도하십시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6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94052"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6/6a43aeb19569f9645215.webp" alt="" /><br /><b>고린도 전서 16:13~24절<br />사랑과 축복을 담아 진심으로 권면하고 기도하십시오.</b></a></p><p><br /></p><p>오늘은 고린도전서 마지막 부분입니다.</p><p>사도바울은 마지막으로 몇가지 권면을 합니다.</p><p>먼저 13,14절을 먼저 보세요.</p><p>"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p><p><br /></p><p>첫째, 깨어 있으라고 말하지요.</p><p>이것은 고린도 교인들이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야 할 것과 재림을 기다리는 자로서의 합당한 행위를 해야 할 것을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p><p>앞서 경고한 내용들, 우상숭배와 성적 타락등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특히 영적으로 나태하지 말라는 깨어 있으라는 명령이지요.</p><p><br /></p><p>둘째, 믿음에 굳게 서라고 합니다. </p><p>원문을 보면, 믿음 앞에 정관사가 있어그 믿음이라고 말합니다.</p><p>이것은 새롭게 만들어낸 어떤 것이 아니라 부활의 복음과 사도적 전승이라는 객관적 진리위에 뿌리를 내리라는 것이지요.</p><p>그러니까 헬라철학의 사조에, 시대적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언약 백성으로서 복음의 정체성을 지키라는 말입니다.</p><p><br /></p><p>셋째는 남자답게 강건하라고 말합니다. </p><p>이는 남성다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은 미성숙함을 버리고어른다운 성숙한 행위를 행할 것을 말합니다. </p><p>이는 어떠한 시련과 유혹을 만나더라도 거기에 굴하지 말고 담대하게 이겨낼것 을 강조한 것이지요.</p><p><br /></p><p>마지막으로 14절에서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합니다. </p><p>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말하지요.</p><p>그러니까 앞의 3가지 또한 사랑으로 완성됨을 알게 됩니다.</p><p>깨어 있으나 사랑이 결여되면그것은 오히려 남들을 비난하는 날카로운 마음이 될 수 있고,</p><p>굳건함은 있으나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오히려 고집이 됩니다.</p><p>용기는 있으나 사랑이 없으면 폭력이 될 수도 있지요.</p><p><br /></p><p>당시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지식이나 은사가 부족해서 생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p><p>사랑이 없어서 원래는 좋은 것들이오히려 교만과 분열의 도구가 된 것이지요.</p><p>바울은 여기서 모든 일이라고 말하면서 누구도, 어떤 상황도 예외를 두지 않지요.</p><p>사랑으로 깨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돌보고 믿음에 굳게 서서 복음을 계승, 전수하남자답게 강건하게 유혹을 이겨내야 합니다.</p><p>그때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공동체도 든든히 서가게 될 것입니다. </p><p><br /></p><p>바울 선생님은 계속해서  권면하는데, </p><p>16~18절, 기꺼이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고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고 합니다.</p><p>20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서로 사랑으로 문안하라고 말하고,</p><p>22절,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 받음을 기억하며 주님을 더욱사랑하며 주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라고 말합니다.</p><p>그리고 마지막은 이렇게 축복합니다.</p><p>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24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p><p><br /></p><p>고린도전서는 인간의 실패와 죄악을 덮는 주님의 은혜와, 그 은혜 안에서 결코 포기하지 않는목회자의 신실한 사랑으로 마무리합니다.</p><p>16장에 걸친 치열한 책망과 논쟁 징계의 말씀 끝에 계시된 이 고백은 매우 감동적이지요.</p><p>우리도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의 공동체에...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p><p>이렇게 축복하고 사랑하며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p><p>그 사랑과 축복, 기도로 다음 세대들이, 우리가 기도하는 모든 생명들이 새롭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p><p><br /></p><p><br /></p><p></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Tue, 30 Jun 2026 06:27:5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린도전서 16:1~12 - 연보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입니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16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293628"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6/6a424e4d4aac85754506.webp" alt="" /><br /><b>고린도 전서 (고 16:1~12절)<br />  연보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입니다.</b></a></p><p><br /></p><p>고린도전서 16장은 바울의 끝인사로 구성되어 있어 평소 크게 다루지 않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도 우리는 은혜로 반응하는 그리스도인의 태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절에 등장하는 연보(로게이아)는 단순한 모금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공적인 행정이었습니다. 이 연보는 고린도전서 15장에 나타난 ‘부활의 소망과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다가 아님을 믿기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재정을 흘려보낼 수 있으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이 바로 연보입니다.</p><p>  세상의 원리는 내가 준 만큼 돌려받는 ‘기브 앤 테이크’의 호혜성을 따르지만, 성경이 말하는 연보는 결코 이 원리를 따르지 않습니다. 바울은 3절에서 이 연보를 ‘은혜’라고 정의합니다. 연보는 예루살렘 교회를 향한 단순한 적선이나 구제가 아니며, 어떤 강제나 의무도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하여 순수한 목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표현이자 은혜의 반응입니다.</p><p>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재정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고린도교회가 돕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다른 방법과 사람을 통해 얼마든지 일하실 수 있는 부요하신 분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목적헌금이나 선교단체를 후원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수입에 따라 모아 두라”는 말씀처럼 모든 성도가 자발적이고 순수한 동기로 참여해야 하며, 이것은 오직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p><p>  이어지는 말씀에서 바울은 자신의 순회사역 일정을 공유하며 자신이 하나님의 뜻과 방법, 그리고 그분의 때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피력합니다. 특히 12절에 등장하는 아볼로는 과거 고린도교회 내 분쟁의 중심에 이름이 오르내렸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본문을 통해 바울과 아볼로는 서로를 견제하거나 자신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것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철저한 동역자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p><p>  바울의 권면에도 아볼로가 고린도교회 방문을 사양한 이유는, 자신의 방문이 혹여나 교회의 분파와 분쟁을 심화시킬까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바울과 아볼로 모두 자신의 영향력이나 업적, 공로의식이 아니라 ‘교회의 덕과 유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6장은 돈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과 은혜에 반응하는 태도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위치가 어디이든,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주기철]]></author>
			<pubDate>Mon, 29 Jun 2026 07:13: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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