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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가에교회</title>
		<link>https://gilgae.org</link>
		<description>길가에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산신도시, 다산동에 위치한 주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그의 몸 된 교회로서 예배와 선교, 교육과 봉사, 성도의 교제를 목적으로 합니다.</description>
		
				<item>
			<title><![CDATA[2026-10-11]]></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66]]></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wp-image-961 size-full"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2020/03/%EC%95%8C%EB%A6%AC%EB%A9%B4%EC%84%9C.png" alt="" /><br />
<p>※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을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등록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새가족팀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p><p><br /></p><p>1. 3/4분기 제직회: 오늘(11일) 2부 예배 후 화록홀</p><p>2. 정원지기•권찰모임: 오전/오후 수요예배 후</p><p>3. 골드클라스: 이번주 목요일(15일) 10:30am, 소예배실</p><p>   ▶ 주제: 그리스도인의 정신건강 / 강사: 김광일장로(정신과의사)</p><p>4. 정원별 추수감사찬양제: 25일(추수감사주일) 2:30pm, 화록홀</p><p>5. 항존직(장로4명, 안수집사5명, 권사 5명)선거: 11/8(주일)   *주보3면 참고</p><p>    ▶ 항존직선거를 위한 릴레이기도: 19일(월)-31일(토) 매일 7am-12pm까지  </p><p>        * 릴레이기도표는 예배실(화록홀/소예배실) 입구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p><p>6. 카페 이용 안내: 가능하면 텀블러를 사용해주시고, 사용하신 컵은 수거함에 모아주세요.<br /> </p><p><br /></p>
<hr />
<img class="alignnone wp-image-962 size-full"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2020/03/%EB%82%98%EB%88%84%EB%A9%B4%EC%84%9C.png" alt="" /><br />
<p>1. 더 포 축제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p><p>2. 출산: 김진성•최보미성도(김덕기집사•전미남권사 아들)가정 득남(은호)</p><p>3. 주일점심 식사제공: 이종현•박선희집사  </p><p>4. 토요정원청소를 담당해주신 1-3 슬기로운정원생활, 1-9 게바정원에 감사드립니다.</p><p>    다음주       청소 담당은 1-4b 형님네정원이며, 주방설거지(18일) 담당은 강석균안수집사•장서영청년입니다.<br /> </p><p><br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1:37: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8"><![CDATA[알리면서 나누면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10-11 주보]]></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65]]></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10/6ac9a70758e0a3526941.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10/6ac9a705e35489839153.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10/6ac9a704b200e7210637.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10/6ac9a70302e709556191.jp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1:32: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CDATA[주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사기 20장 1-7절 - 선악을 분별조차 할 수 없는 사회]]></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6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331179"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10/6ac9b049130e59081888.jpg" alt="" /><br /><b>사사기(삿20: 1~7절)<br />선악을 분별조차 할 수 없는 사회</b></a></p><p>사사기 20장 1-7절</p><p>사사기는 "왕이 없었으므로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라는 말씀에 비추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왕되심이 인정되지 않는 인간 사회가 얼마나 망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p><p><br /></p><p>1. 죄에 빠진 인간은 하나님조차 자신을 위하여 이용합니다.</p><p>레위인은 거짓 뉴스와 과장으로 베냐민 지파를 고발합니다. 거짓말로 이스라엘을 선동하면서도 이것이 이스라엘을 위한 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p><p><br /></p><p>2. 죄악된 공동체는 선악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p><p>이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겸손히 하나님께 묻지도, 제대로 진상을 파악하며 선악을 분별하지도 못합니다. 첩을 둔 레위인, 시체를 자른 레위인에 대해서 생각해보지도 못하고 선동되는 것입니다. 기준이 없는 공동체는 이처럼 쉽게 휩쓸립니다.</p><p><br /></p><p>정의가 쉽게 조작되고, 수많은 가짜뉴스와 선동은 하나님의 왕되심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의 모습입니다. </p><p><br /></p><p>하나님의 왕되심을 인정하는 것은, 특정한 사람, 세력, 공동체, 제도에 대한 과도한 신뢰와 기대를 내려놓는것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그분을 기대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 외에 선한이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p><p></p><p>또한, 조급하게 내 스스로 정의의 결론을 내리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보고, 말씀을 숙고하고 고민하며, 공동체 안에서 선을 분별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 만이 왕되신 길가에교회 공동체 되길 기도합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오현준]]></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09:44: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1007-"미라의 인생에서"  [본문: 룻기 1:6~14절]]]></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6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J_oblHQcpJ0"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allowfullscreen></iframe></p><p style="text-align:center;">2026년10월7일수요기도회</p><p style="text-align:center;">본문: 룻기 1:6~14절</p><p style="text-align:center;">제목: "미라의 인생에서"</p><p style="text-align:center;">설교자: 박혜경 전도사</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left;">[룻]1:6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br />[룻]1:7	있던 곳에서 나오고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br />[룻]1:8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br />[룻]1:9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 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br />[룻]1:10	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는지라<br />[룻]1:11	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br />[룻]1:12	내 딸들아 되돌아 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br />[룻]1:13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br />[룻]1:14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온라인 헌금<br />농협 100054-55-001851 (예금주 길가에교회) </p><p style="text-align:center;">*계좌이체시 헌금을 구분해주시고 주민번호 뒷자리를 써 주세요.<br />(예: 십일조헌금: 십+주민번호 뒷자리<br />주일헌금: 주+주민번호 뒷자리<br />감사헌금: 감+주민번호 뒷자리<br />선교헌금: 선+주민번호 뒷자리<br />예배장소: 예+주민번호 뒷자리)</p>]]></description>
			<author><![CDATA[길가에웹지기]]></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7:01:3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3"><![CDATA[수요기도회 설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사기 19:22~30절 - 충격, 충격, 충격]]></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6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330971"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10/6ac88de5d2bee9289733.jpg" alt="" /><br /><b>사사기 19장 22~30절<br />충격, 충격, 충격</b></a></p><p>장인의 집을 떠난 레위인과 첩과 종은 해가질 무렵 여부스 근처에 도착합니다.</p><p>여부스는 예루살렘으로 당시에는 이방땅, 이방성읍이었습니다. </p><p>종은 이곳에서 하루를 유숙하자고 했지만 레위인은 이방 성읍보다는 좀더 이동해서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까지 가려고 합니다. </p><p>아마도 이방땅은 위험하지만, 믿음의 지파에서는 환대를 받고 편안하게 밤을 보낼거라 생각했을 겁니다.</p><p>그런데, 이미 해가져서 베냐민 기브아에 도착했지만 아무도 그들을 환대하지 않지요.</p><p>이것은 당시 기브아의 가장 기본적인 미덕, 그러니까 윤리, 도덕적인 수준, 더 나아가 영적인수준이 이미 무너져있음을 암시합니다.</p><p><br /></p><p>그때 겨우 밭에서 일하다 돌아오는 노인을 만나  그의 집에서 하루를 묵게 됩니다.</p><p>그런데 그날 밤에 불량배들이 찾아와 레위인을 요구합니다.</p><p>그와 성적인 관계, 동성애를 맺겠다는 것입니다.</p><p>22절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p><p>"22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p><p>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 하니"</p><p>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적극적으로 악을 행하는 모습입니다.</p><p>그들은 분명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지파였지만악을 행하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p><p><br /></p><p>그때 노인은 이렇게 말합니다.</p><p>"24   보라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 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너희가 그들을 욕보이든지 너희 눈에 좋은 대로 행하되 오직 이 </p><p>사람에게는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하나"</p><p>이건 또 무슨 말입니까?</p><p>손님인 레위인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처녀 딸과 레위인의 첩을 내어줄테니너희 마음대로 하라고 합니다.</p><p>그가 말하는 악행과 망령된 일이란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p><p>연약한 여성들은 희생되도 상관없다는 걸까요?</p><p><br /></p><p>25절은 더 충격적입니다.</p><p>"25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그들이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 밤새도록 그 여자를 능욕하</p><p>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p><p>무리가 그런 요구조차 듣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레위인이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냈다고 말합니다.</p><p>레위인이 자기 살겠다고 아내를 억지로 끌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p><p>그리고는 잠이 들었겠지요.</p><p>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p><p><br /></p><p>결국 그녀는 강제로 끌려나가서, 밤새도록 능욕당하다가 새벽 미명이 되어서야 풀려나지요.</p><p>하지만 끝내 집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문턱에 쓰러지게 됩니다.</p><p>26절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p><p>"26   동틀 때에 여인이 자기의 주인이 있는 그 사람의 집 문에 이르러 엎드러져  밝기까지 거기 엎드러져 있더라"</p><p>생명을 지키고 보호해주어야 할 집이더 이상 그녀를 지키지 못한 것이지요.</p><p>오히려 연약한 그녀를 배제하고 밀어내는 그곳을 과연 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p><p><br /></p><p>다음날 레위인은 문지방에 있는 그녀를 보면서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길을 떠나자고 합니다.</p><p>어젯밤에 무슨 일을 당했는지지금 그녀가 어떤 상태인지, 아무런 관심도 없지요.</p><p>그런데 그녀가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이지요.</p><p>레위인은 곧 그녀가 죽었따는 사실을 알고그의 세체를 나귀에 싣고 집으로 돌아갑니다.</p><p>그런데 그곳에서 더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p><p>이제는 더 이상 끔찍한 일은 없을 것 같은데 29절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p><p>"29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p><p><br /></p><p>모든 사건이 충격의 연속입니다.</p><p>그것도 믿음의 지파, 믿음의 사람들과 관계된 이야기입니다.</p><p>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p><p>이런 모습을 통해 사사기 19장이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p><p>총체적인 타락이지요.</p><p>이방인만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들, 심지어 거룩해야 할 하나님의 제사장들까지 모두가 타락한 사회였다는 것이지요.</p><p>창세기에서 불심판으로 멸망당했던 소돔과 고모라 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p><p><br /></p><p>이 모든 원인이 무엇일까요?</p><p>사사기가 계속 말하는 것인데 오늘 1절도 이렇게 말합니다.</p><p>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때에....</p><p>이스라엘의 타락은 단순히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었습니다.</p><p>그들이 교육을 받지 못함도 아니었고,그들이 인간적이지 않아서도 아니었습니다.</p><p>더 이상 그들의 마음과 삶에 하나님의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p><p>결국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 않는  인간의 적나라한 모습을 사사기는 보여주는 것입니다.</p><p><br /></p><p>우리에게는 왕이 있을까요?그 왕은 누구일까요?</p><p>형식적인 왕이 아니라 실재 우리를 다스리고 이끌어가고 있는 왕이 누구일까요?</p><p>사사기는 계속해서 이 질문을 우리에게 던집니다.</p><p>우리는 다시 하나님의 왕되심을 회복해야 합니다.</p><p>하나님의 왕되심을 회복한다는 것은 기꺼이 하나님의 뜻대로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결단입니다.</p><p><br /></p><p>주일 예배때 첫곡으로 늘 부르는 찬양이 있지요.</p><p>주님만이 왕이 십니다. 주님만이 왕이 십니다. 온땅에, 이곳에, 내 삶에..</p><p>이 찬양대로 주님만이 왕이십니다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그 하나님께 순종하며 따라가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p><p>우리 마음과 삶의 중심에 주님의 왕되심이 회복되고 그런 우리를 통해 온땅가운데 주님의 왕되심이 회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p><p></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06:12:3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사기 19장 11~21절 - 죄를 처리하지 않으면 간직하게 됩니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6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330334"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10/6ac70091399378319732.jpg" alt="" /><br /><b>사사기(삿19: 11~21절) <br />죄를 처리하지 않으면 간직하게 됩니다.</b></a></div><p> 사사기 19장의 레위 사람은 가나안 족속이 거주하는 여부스를 피해 이스라엘 동족의 땅인 베냐민 지파의 기브아로 향합니다. 그러나 여부스 성읍은 본래 베냐민 지파가 분배받았음에도 이방 민족을 쫓아내지 못해 공존하던 곳이었습니다. 이는 가나안 족속을 온전히 몰아내지 못하고 그들과 공생하며 죄악된 환경에 익숙해져 버린 이스라엘의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p><p>  우리 역시 버려야 할 문제나 불신, 염려, 두려움과 같은 마음속 '가나안 족속'을 제때 해결하지 않으면, 어느새 그것을 나의 당연한 모습이나 기질로 받아들이며 친밀해지는 올무에 빠지게 됩니다. 반복되는 죄와 부정적인 암시들을 그냥 방치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케 하는 역사가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나야 합니다.</p><p>  한편 레위 사람은 동족이 사는 기브아에 가면 호의를 얻으리라 기대했지만, 기브아 성읍 사람 중 누구도 그들을 집으로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당시 이스라엘에서 단지 같은 동족이라는 사실이나 직분, 눈에 보이는 역할 등은 결코 우리의 신앙과 안전을 보장해 주지 못함을 증명합니다.</p><p>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두 가지를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첫째는 반복되는 죄를 방치하면 결국 나에게 올무가 된다는 점이며, 둘째는 하나님 외에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신앙을 보장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진정한 통치자이심을 인정하며, 내 안의 죄를 다루고 주님만이 나의 완전한 보장되심을 고백하며 순종해야 합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주기철]]></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05:16: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사기 19장 1~10절 - 가장 평범한 일상속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6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329775"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10/6ac57d9e2f9ac1690254.jpg" alt="" /><br /><b>사사기 19장 1~10절<br /> 가장 평범한 일상속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b></a></p><p>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p><p>"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p><p>2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p><p>1,2절은 당시 사회상이 어떠했는지를 우리에게 잘 보여주지요.</p><p>학자들은 이때가 사사시대 말기가 아니라 초기로 봅니다.</p><p>단지 이 이야기를 사사기의 뒤편에 배치한 것은 사사시대 전체가 심각하게 영적, 도덕적 타락의 시기임을 보여주려는 의도입니다.</p><p>처음부터 끝까지 타락했다는 것이지요.</p><p><br /></p><p>이런 시대에 한 레위인이 있었는데 그가 첩을 맞이했다고 말합니다.</p><p>물론 당시 사회에서 레위인이 첩을 얻은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긍정적인 것도 아니지요.</p><p>하나님이 처음부터 세우신 결혼과 가정의 모습은한 남자와 한 여자가 언약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p><p>그런데 하나님께 헌신한 레위인조차 그런 삶을 살지 못한 것이지요.</p><p>성경은 그 첩이 행음하고 친정으로 가버렸다고 말합니다.</p><p>여기에서 행음하다는 것은 음행을 행하다는 뜻도 있지만 화가나다 싫어하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p><p>아마 레위인의 어떤 것이 첩을 화나게 했을겁니다. </p><p><br /></p><p>첩이 떠난지 4달이 지나서야 레위인이 그녀를 찾으러 장인의 집으로 갑니다.</p><p>3절을 보니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p><p>“그의 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하게 말하고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p><p>아마 그가 잘못한 것이 있어서 그랬겠지만 아무튼 표면적으로 보면 좋은 장면입니다.</p><p>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p><p>하지만 이것이 진심인지는 모르지요.</p><p><br /></p><p>우리는 이땅을 살아가면서 많은 관계를 맺어가지요.</p><p>때로는 그 관계의 어려움을 겪기도합니다.</p><p>그때 필요한 것은 일시적인 상황의 모면이 아니라 온전한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p><p>이때 온전한 회복이란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에서 시작하며 그 안에서 상대방과의 진심어린 용서와 화해가 필요하지요.</p><p>오늘 새벽에 특히 이 부분, 관계의 회복을 위해 더욱 기도하시기 바랍니다</p><p><br /></p><p>4절 이후를 보면, 집을 찾아온 사위를 보고 장인이 기뻐합니다.</p><p>그를 3일동안 머물게 하며 함께 먹고 마시며 유숙하게 합니다.</p><p>3일간의 환대는 당시 일반적인 환대의 모습입니다. </p><p>그렇게 통상적인 환대의 시간을 마치고 레위인은 아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려하는데, 장인이 계속해서 붙잡습니다.</p><p>4일째도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하루 더 보냅니다.</p><p>문제는 5째 날도 똑같은 일이 반복됩니다.</p><p>구약에서 환대는 분명한 미덕인데 그럼에도 장인의 행동은 지나치다고 할수 있지요.</p><p>장인은 해가 기울때까지 머물게 했는데,  이 시간에 출발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었지 레위인은 늦게라도 떠나려고 합니다.</p><p>물론 장인의 호의를 나쁘게 볼 필요는 없지요.</p><p>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것이 나중에 비극적인 사건과 연결된다는 것을 볼 때 무엇이든지 지나친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p><p>어떤 것에 너무나 지나치지 않는 것, 어떤 일에 너무나 얽메이지 않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p><p><br /></p><p>오늘 본문 1~10절만 보면 아직 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p><p>그러나 11절 이후에는 사사기에서 가장 끔찍한 사건 가운데 하나가 벌어집니다.</p><p>성경은 그 비극을 갑자기 보여 주지 않고 그 전에 1~10절을 보여 줍니다.</p><p>그 이유는 평범하고 작은 선택들이 어떤 방향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p><p>그러기에  당장에는 아무런 변화도 영향도 없을 수 있지만 작은 선택들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p><p></p><p>오늘 1절은 이렇게 이야기하지요.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때에...</p><p>사사기의 어떤 일이 일어날 때꼭 이 문구가 들어가지요.</p><p>말씀드렸듯이 실재로 왕이 없다기 보다는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 않고 자기 생각에 따라, 욕망에 따라 선택을 하기 때문입니다.</p><p>이 선택은 어떤 큰 선택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p><p>오히려 우리는 큰 선택은 잘하는데, 작은 선택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지요.</p><p>작은 일상의 선택에서부터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습관이 우리에게 있기를 바랍니다.</p><p>오늘 가장 평범한 일상속에서도 하나님을 기억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귀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06:32: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사기 18장 21~31절 - 종교성의 위험]]></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5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329409"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10/6ac45fe250d2e9222648.jpg" alt="" /><br /><b>사사기(삿18: 21~31절)  <br />종교성의 위험</b></a></p><p>단 지파는 미가 집안의 신상과 제사장을 빼앗은 뒤 라이스로 향하며, 미가의 추격을 예상하여 어린 아이들과 가축, 값진 물건들을 선두에 배치하는 기이한 행렬을 이룹니다. 미가가 이웃들과 함께 뒤쫓아와 자신이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긴 억울함을 토로하지만, 단 지파의 막강한 세력 앞에 결국 아무것도 되찾지 못하고 포기한 채 돌아갑니다.</p><p>  미가가 “내가 만든 신들”이라고 말하듯이, 그의 모습은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라 자신이 치른 대가와 수고로 보응을 얻으려는 종교적 메커니즘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을 소유하고 입맛대로 조종하려는 태도는 결국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며 자신이 왕이자 하나님이 되려는 ‘자기숭배’의 타락을 잘 보여줍니다.</p><p>  라이스를 침략하여 ‘단’이라 바꾼 단 지파는 모세의 후손인 요나단을 제사장으로 세우는데, 이는 아론의 자손만 제사장직을 맡는 원칙을 위배했을 뿐만 아니라 헛된 신상을 섬긴 악행이었습니다. 훌륭한 신앙의 가문이라 할지라도 그 자체가 개인을 여호와께로 이끌어 주지 못하며, 직분과 가문이라는 종교적 껍데기가 신앙을 보장하지 않음을 목격하게 됩니다.</p><p>  오늘 우리의 삶과 매일 아침을 채우는 이 시간 또한 언제든지 영혼 없는 종교적인 형식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깨어 있어 이 시간이 단순한 종교적 소비로 변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하며, 하나님 말씀 앞에 나의 시덥잖은 소견을 온전히 내려놓아야 합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주기철]]></author>
			<pubDate>Tue, 06 Oct 2026 07:11: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1004-"수치에서 영광으로" [본문: 느헤미야 2:11-20절]]]></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5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1h698PKpWx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allowfullscreen></iframe></p><p style="text-align:center;">2026년10월4일주일예배</p><p style="text-align:center;">본문: 느헤미야 2:11-20절</p><p style="text-align:center;">제목: 수치에서 영광으로</p><p style="text-align:center;">설교자: 주기철 목사</p><p style="text-align:center;"> </p><p style="text-align:left;">[느]2: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br />[느]2: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br />[느]2: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br />[느]2:14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br />[느]2:15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br />[느]2: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br />[느]2:17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br />[느]2: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br />[느]2: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br />[느]2: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온라인 헌금<br />농협 100054-55-001851<br />(예금주 길가에교회)</p><p style="text-align:center;">*계좌이체시 헌금을 구분해주시고 <br />주민번호 뒷자리를 써 주세요.<br />(예: 십일조헌금: 십+주민번호 뒷자리<br />     주일헌금: 주+주민번호 뒷자리<br />     감사헌금: 감+주민번호 뒷자리<br />     선교헌금: 선+주민번호 뒷자리<br />       예배장소: 예+주민번호 뒷자리)</p><p style="text-align:center;"><br /></p>]]></description>
			<author><![CDATA[길가에웹지기]]></author>
			<pubDate>Mon, 05 Oct 2026 20:03:3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2"><![CDATA[주일설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사기 18장 1~20절 - 주님 만이 왕이십니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5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329015"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10/6ac308c1398ea4810557.jpg" alt="" /><br /><b>사사기 18장 1~20절 <br />주님 만이 왕이십니다.</b></a></p><p>16장까지 12사사 이야기가 끝나고 17~21장은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시대의 모습을 두가지 에피소드로 보여줍니다.</p><p>첫째는 17~18장에서 종교적 배교행위로 미가의 우상숭배와 단지파의 북으로의 이주로의 이야기이고</p><p>둘째는 19~21장으로 도덕적 부패의 모습인데기브아 족속의 포악성과 베냐민 족속과의 전쟁의 모습을 보여줍니다.</p><p><br /></p><p>18장은 단지파의 북으로의 이주로 라이스를 점령하는 이야기입니다.</p><p>1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p><p>지파 중에서 그 때까지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하였음이라":</p><p>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p><p>이것이 사사기 이야기의 전체적인 배경이지요.</p><p>이것은 실재로 왕이 없었다기보다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 않았음을 지적하는 말입니다.</p><p>단지파가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것도, 그들이 기업을 분배받지 못한 것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이들은 이미 기업을 받았지요.</p><p>찐짜 원인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싸움을 싸우지 않았기 때문이지요.</p><p>그들이 다시 기업의 땅을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믿음으로 싸워 얻는 것이 아니라 점령하기 쉬운 지역을 찾은 것이지요.</p><p><br /></p><p>그들은 나름 용맹스러운 5명의 사람을 보내어 땅을 정탐하게하는데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있는 미가의 집에 유숙하게 됩니다. </p><p>그때 그들은 한 레위청년을 만나게 되는데, 그가 제사장이라는 말을 들고서는 하나님께 물어 자신들의 길이 형통할지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p><p>그때 레위청년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p><p>6절을 보니까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p><p>문제는 레위청년이 정상적인 제사장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p><p>그리고 그가 진짜로 하나님게 묻고 들은 것이 아닐겁니다.</p><p>단지 정탐꾼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준것이지요.</p><p>지금 단지파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서 원하는대로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지요.</p><p>그런데도 레위청년 제사장은 단지 그들이 듣기 좋은 말만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p><p>단지파도, 레위제사장도 겉은 신앙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불신앙의 모습이지요. </p><p><br /></p><p>이후 정탐군들은 라이스에 도착합니다.</p><p>그들이 본 라이스의 상황을 이렇게 말합니다.</p><p>"7  ....그들을 본즉 염려 없이 거주하며 시돈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평온하며 안전하니 그 땅에는 부족한 것이 없으며 부를 누리며 시돈 사람들과 </p><p>거리가 멀고 어떤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니함이라"</p><p><br /></p><p>성경은 그들의 모습을 태평하고 평화롭게 묘사하고 있습니다.</p><p>다른 곳과 동맹을 맺거나 접촉하지 않았지만부족한 것이 없이 평온한 삶을 살고 있었지요.</p><p>그런데 정탐군들이 돌아가서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지요. </p><p>"9   이르되 일어나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가 그 땅을 본즉 매우 좋더라 너희는 가만히 있느냐 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p><p>10   너희가 가면 평화로운 백성을 만날 것이요 그 땅은 넓고 그 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그 땅을 너희 손에 </p><p>넘겨 주셨느니라 하는지라"</p><p><br /></p><p>하나님이 그 땅을 너희 손에 넘겨주셨느니라...</p><p>정말 그럴가요?</p><p>사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은 다른 땅이 있었지요.</p><p>단지 그들은 그곳에 좋아보였고, 점령하기 쉬워보였고, 단지 정당성을 위해 하나님이 그땅을 넘겨주셨다고 말하는 것이지요.</p><p>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점령하라고 했던 것은 단지 그들이 살아갈 땅이 필요했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p><p>가나안 땅이 죄악으로 가득했기 때문이었습니다.</p><p>그러니까 가나안 땅 점령은 가나안을 향한 심판의 성격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p><p>하나님께서 단지 평안하게 살아가고 있는 땅을 빼앗으라고 한적이 없지요.</p><p>하지만 그들은 그들 눈에 좋아보이는 땅을 차지하고 싶은 것이지요.</p><p>결국 그들의 욕심과 욕망이 평화롭게 살던 라이스 사람들을 향한폭력과 살인으로 이어지게 됩니다.</p><p><br /></p><p>이제 600명의 용사가 전쟁 무기로 무장하고 5명의 정탐꾼을 따라 에브라임산지를 지나 미가의 집에 도착하게 됩니다.</p><p>그들은 미가의 집에서 에봇과 드라빔과 신상을 가지고 오지요.</p><p>훔쳐오고 빼앗아 온 것입니다.</p><p>그때 정탐꾼들은 레위 제사장에게 우리와 함께 가서 제사장이 되라고 말합니다.</p><p>그때 20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p><p>20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p><p>어쩔 수 없이 따라간 것이 아니지요.</p><p>기뻐하며 함께 했다고 말합니다.</p><p>레위 제사장 또한 어떤 명예나 신앙,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라자기 생각에, 자기에게 좋은대로 행하게 된 것이지요.</p><p>그가 제사장직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알게 됩니다.</p><p><br /></p><p>오늘 단지파의 모습, 제사장의 모습을 통해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p><p>온통, 자기가 생각한 대로, 자기 소욕에 따라 행동하고 결정하는 모습입니다.</p><p>심지어 믿음의 사람과 믿음의 지파도 심지어 제사장들마저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시대엿지요.</p><p>선의는 언제든지 배신할 수 있고 나의 이익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힘이약한자를 무너뜨릴 수 잇는 그런 무법천지의 세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p><p>그들은 진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포장하고 있는것입니다. </p><p>겉은 신앙인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믿음의 모습이 아니지요.</p><p><br /></p><p>우리 삶에서 이런 모습이 얼마나 많은지요.</p><p>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진짜 순종하고 있는지,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단지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명분을 제공해주기를 바라는지 깊이 돌</p><p>아보아야 할 것입니다.</p><p>오늘 정탐군들이 레위인에게 물었던 질문이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묻는 질문이 아닐가요?</p><p>3절에서 이렇게 묻지요.</p><p>누가 너를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무엇을 얻었느냐</p><p></p><p>우리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p><p>오늘도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동역자로서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고 기도하면서</p><p>내 생각과 내가 원하는대로가 아니라, 단지 그 행동에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p><p>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고자하는 그 뜻을 따라 살아가는 귀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p><p>내가 왕이 아닌, 하나님을 왕으로 주인으로 삼는 귀한 하루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Mon, 05 Oct 2026 06:18: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10-04 주보]]></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56]]></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10/6ac08ee5e304a9662409.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10/6ac08ee4a2bdb2552455.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10/6ac08ee3464207676656.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10/6ac08edf1c3e77814673.jp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03 Oct 2026 13:08: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CDATA[주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10-04]]></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55]]></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wp-image-961 size-full"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2020/03/%EC%95%8C%EB%A6%AC%EB%A9%B4%EC%84%9C.png" alt="" /><br /><p> ※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을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등록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새가족팀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p><p><br />1. 정원지기•권찰모임: 오전/오후 수요예배 후</p><p>2. 더포 전도축제: 이번주 목요일(8일) 12-2pm / 대상: 동화중1학년</p><p>3. 3/4분기 제직회: 11일(주일) 2부 예배 후</p><p>4. 골드클라스: 15일(목) 10:30am, 교육실 </p><p>   ▶ 주제: 그리스도인의 정신건강 / 강사: 김광일장로, 정신과 의사</p><p>5. 2학기 양육클래스 장소 안내: 주보 3면 참고</p><p>6. 정원별 추수감사찬양제: 25일(추수감사주일) 2:30pm, 화록홀</p><p><br /></p>
<hr />
<img class="alignnone wp-image-962 size-full"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2020/03/%EB%82%98%EB%88%84%EB%A9%B4%EC%84%9C.png" alt="" /><br /><br />
<p> 1. 첫날기도회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p><p>2. 전시 “너머의 풍경”展 돌담 유동욱: 27일(화)-11/3(금) 록원홀</p><p>3. 주일점심 식사제공: 신채식성도•구본영권사  </p><p>4. 토요정원청소를 담당해주신 1-2 다울정원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청소 담당은 1-3 슬기로운정원생활, 1-9 게바정원이며, <br />주방설거지(11일) 담당은 김창규장로•이고은청년입니다.</p><p><br /></p><p><br /></p><p></p>]]></description>
			<author><![CDATA[마중물]]></author>
			<pubDate>Sat, 03 Oct 2026 11:44: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8"><![CDATA[알리면서 나누면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이들의 새로운 도전!!]]></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54]]></link>
			<description><![CDATA[<p>9월부터 아동부 아이들이 예배시간에 소중한(?) 스마트폰을 한 곳에 모아두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p><p>예배는 하나님의 시간이니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집중해서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p><p>아이들이 이 작은 일을 통해 하나님의 것을 구분하는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7/202610/6ac0356bba0146175584.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7/202610/6ac0356b7f9e13936054.jp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진현삼]]></author>
			<pubDate>Sat, 03 Oct 2026 07:51: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27"><![CDATA[교회학교_아동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사기 16:1~14절 - 욕망을 바르게 담아내고 표출할 내적인 힘이 필요합니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5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327908"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10/6abefcc92ae294374846.jpg" alt="" /><br /><b>사사기 16장 1~14절<br />욕망을 바르게 담아내고 표출할 내적인 힘이 필요합니다.</b></a></p><p>삼손이 또 블레셋 여인에게로 들어갑니다.  </p><p>"1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p><p><br /></p><p>여자를 참 좋아한 삼손...</p><p>여자를 사랑한 것이 문제는 아니겠지요.</p><p>아무 여자나 사랑한 것이 문제겠지요.</p><p>이상하게도 유대 여자도 많았을텐데 그는 블레셋 여자만 좋아합니다.</p><p>뿐만 아니라 기생, 여기서 번역된 조나는 몸을 파는 창녀를 말합니다. </p><p>창녀 모두를 나쁘게 볼필요는 없지만 분명 문제는 있지요.</p><p>삼손이 계속해서 육체적인 욕망을 따르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p><p>그는 블레셋과 싸우면서도 그들의 문화에 매력을 느끼고 그들의 문화에 빠져가고 있었을뿐 아니라 창녀에게 마음도 빼앗기고 있엇지요.</p><p><br /></p><p>우리 안에 죄의 본성이 있어서 그럴까요?</p><p>자꾸 잘못된 것, 죄로 인한 것에 우리 마음이 끌릴때가 분명히 있지요.</p><p>그때 블레셋 사람들, 우리의 대적은 우리를 잡을 기회를 엿봅니다.</p><p>성문에 매복했다가 새벽에 잠든 틈을 타서 죽이려고 하지요.</p><p>삼손은 힘을 통해 위기를 벗어나게 됩니다. </p><p><br /></p><p>하지만 그는 다시 여자에게 끌려갑니다. </p><p>4절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p><p>"4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p><p>들릴라의 이름의 뜻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보통은 연약한 자, 쇠약하게 하는 자,  약하게 만드는 자라는 뜻을 가집니다.</p><p>또 다른 견해로는 섬세한 자, 사랑스러운 자의 의미로 보기도 합니다.</p><p>마치 죄의 유혹처럼 겉모습을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일지 모르지만 그녀는 삼손의 힘, 믿음, 신앙을 약하게 만드는 여자였지요.</p><p><br /></p><p>블레셋은 돈으로 그녀를 매수하여 그녀를 이용할 때 삼손의 힘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합니다.</p><p>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p><p>"6절,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되 청하건대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며 어떻게 하면 능히 당신을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 수 있을는</p><p>지 내게 말하라 하니"</p><p>오늘 본문에서는 이런 질문을 3번이나하고 삼손은 3번은 거짓을 말하지요. </p><p>그러자 들릴라가 포기했을까요?  아닙니다.</p><p>내일 본문인데 16절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p><p>"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p><p><br /></p><p>삼손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여성들은 삼손의 욕망을 대변해줍니다.</p><p>삼손은 딤나의 블레셋 여인을 보고 좋아하여 아내로 삼으려고 하지요.</p><p>그녀와 관계가 깨어진 이후에는 가사의 기생과 관계를 맺고 마지막에는 들릴라에게 빠지게 됩니다.</p><p>이러한 모습을 통해 삼손의 욕망이 점점 깊어져가고 마침내는 욕망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p><p><br /></p><p>욕망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p><p>하지만 그 욕망은 반드시 절제되어야 하고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p><p>그렇지 않으면 그 욕망이 우리를 괴롭히고 결국에는 무너지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p><p>삼손의 문제는 외적인 힘은 있었지만 그래서 욕망을 갈구하지만, 그 욕망을 다스릴 내적인 힘이 없었다는 것입니다.</p><p>욕망을 바르게 담아낼 성숙한 인격이 부족햇고, 그 욕망을 이겨나갈 거룩과 순결함도 없었지요.</p><p>그래서 자신의 잘못된 욕망에서 벗어날 힘이 없었던 것이지요.</p><p><br /></p><p>세상속에서 바른 믿음올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힘을 키워야 합니다.</p><p>무엇보다 말씀과 기도로 내면의 힘, 영적인 힘을 키워가야 합니다.</p><p>풍성함이 가득한 이 가을....</p><p>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주신 것들을 돌아보며 감사하면서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어가길 바랍니다.</p><p>그 속에서 우리의 내적인 힘과  영적인 힘을 키워가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욕망도, 사명도 다시금 새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p><p>그리하여 욕망의 지배를 받기보다 오히려 욕망을 다스리며 그 욕망이 긍정적인 힘이 될 수 잇기를 바랍니다.</p><p>우리도, 우리가 기도하는 다음세대도 그렇게 내적인 힘과 영적인 힘이 풍성해지는 그런 가을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p><p></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Fri, 02 Oct 2026 06:47: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사기 15장 1~20절 - 우리는 다스리는 존재입니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5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327885"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10/6abef48bab9df8304603.jpg" alt="" /><br /><b>사사기(삿15: 1~20절)<br />우리는 다스리는 존재입니다.</b></a></p><p>  삼손은 수수께끼 사건 이후 아내를 빼앗기자 개인적인 분노를 참지 못하고 엉뚱하게 블레셋 사람들의 밭을 불태우는 화풀이를 저질렀습니다. 자신의 정욕과 사적 감정에서 비롯된 복수를 행하는 것은 옳지 못하며, 우리는 이러한 삼손의 모습에서 연약함과 허물을 돌아보는 반면교사를 삼아야 합니다.</p><p>  곡식단이 탄 것에 분노한 블레셋 사람들은 딤나 여인과 그 아버지를 죽였고, 이에 삼손이 다시 블레셋 사람들을 쳐죽이면서 복수의 악순환이 이어졌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보복전 속에서 삼손과 블레셋 사이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p><p>  결국 블레셋은 군사를 동원해 레히 지역을 침략하여 폐허로 만들고, 삼손의 목숨을 취하겠다며 유다 지파를 압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처럼 사적인 감정으로 시작된 분노와 복수는 개인을 넘어 공동체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p><p>  그러나 가장 강력한 지파였던 유다 지파 3,000명은 동족이자 사사인 삼손을 보호하기는커녕, 도리어 그를 찾아가 블레셋의 지배를 당연하게 여기며 질책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 할 이스라엘이 이방 민족의 지배에 순응하며, 다스려야 할 대상에게 오히려 다스림을 받는 비참한 영적 현실을 보여줍니다.</p><p>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상의 문제와 두려움에 함몰되라고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이 땅을 다스리도록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문제와 상황에 반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능력으로 이 세상을 온전히 다스리며 살아가야 합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주기철]]></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05:23: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930 "심히 목마른 삼손"  [본문: 사사기 15:1~20절]]]></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5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s_vfikdRow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allowfullscreen></iframe></p><p style="text-align:center;">2026년9월3일수요성경공부 </p><p style="text-align:center;">제목: 심히 목마른 삼손</p><p style="text-align:center;">본문: 사사기 15:1~20절</p><p style="text-align:center;">설교자: 장수현 목사</p><p style="text-align:center;"></p><p style="text-align:left;">[삿]15:1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의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이르되 내가 방에 들어가 내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하니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br />[삿]15:2	이르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 알고 그를 네 친구에게 주었노라 그의 동생이 그보다 더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를 대신하여 동생을 아내로 맞이하라 하니<br />[삿]15:3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br />[삿]15:4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가지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br />[삿]15:5	홰에 불을 붙이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포도원과 감람나무들을 사른지라<br />[삿]15:6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하니 사람들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빼앗아 그의 친구에게 준 까닭이라 하였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버지를 불사르니라<br />[삿]15:7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고야 말리라 하고<br />[삿]15:8	블레셋 사람들의 정강이와 넓적다리를 크게 쳐서 죽이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 틈에 머물렀더라<br />[삿]15:9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가득한지라<br />[삿]15:10	유다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올라온 것은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 하는지라<br />[삿]15:11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 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하니라<br />[삿]15:12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려고 내려왔노라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치지 아니하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하매<br />[삿]15:13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겨 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 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br />[삿]15:14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br />[삿]15: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br />[삿]15:16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br />[삿]15:17	그가 말을 마치고 턱뼈를 자기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br />[삿]15:18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br />[삿]15:19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br />[삿]15:20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p><p style="text-align:center;"></p><p style="text-align:center;">온라인 헌금<br />농협 100054-55-001851 (예금주 길가에교회) </p><p style="text-align:center;">*계좌이체시 헌금을 구분해주시고 주민번호 뒷자리를 써 주세요.<br />(예: 십일조헌금: 십+주민번호 뒷자리<br />주일헌금: 주+주민번호 뒷자리<br />감사헌금: 감+주민번호 뒷자리<br />선교헌금: 선+주민번호 뒷자리<br />예배장소: 예+주민번호 뒷자리)</p>]]></description>
			<author><![CDATA[길가에웹지기]]></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23:30: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3"><![CDATA[수요기도회 설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사기 14:1~20절 - 은사를 잘 담아내고 잘 표현할 수 있는 성숙함이 필요합니다.]]></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49]]></link>
			<description><![CDATA[<p>삼손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p><p>그런데 그 모습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릅니다</p><p>그는 태중에서 특별하게 구별되고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로 부름을 받았지만 성경에서 등장하는 그의 모습이 그리 아름다운 모습은 아닙니다.</p><p><br /></p><p>1,2절을 보면, 삼손이 딤나로 내려가 거기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 한 여자를 보고와서 부모에게 그 여자를 아내로 삼게 해달라고 하지요.</p><p>당연히 삼손의 탄생과정을 잘 알고 있는 부모는 반대하겠지요.</p><p>그때 삼손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p><p>3절,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 여자를 데려오소서 하니라"</p><p>“내가...좋아하오니..나를 위하여.. 그 여자를...”</p><p>철저히 자기 욕망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입니다.</p><p>삼손이 태어날 때 하나님께서 삼손의 어머니에게 포도주와 독주를 금하고, 부정한 것을 먹지 말고,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p><p>이것은 모두 자기 욕망의 절제와 관련되는데삼손은 전혀 그렇게 살지 못했음을 알게 됩니다.</p><p>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에 눈에 좋은대로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모습이지요.</p><p><br /></p><p>그런데 성경은 4절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p><p>"4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p><p>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p><p>마치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기 위해 블레셋 여인과 거짓 결혼한 것처럼 말합니다.</p><p>그런데,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그가 블레셋 사람들을 칠 기회를 찾고 있었다"에로 되어 있습니다.</p><p>많은 학자들은 여기서 그는 삼손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이해합니다.</p><p>그래서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말하지요.</p><p><br /></p><p>그러면 하나님께서 삼손이 욕망을 따라 이방여인을 선택하게 한 걸까요?</p><p>아닙니다. </p><p>개인적인 욕망에 따라 살아간 것은 분명하게 삼손입니다.</p><p>하지만 하나님게서 그 욕망까지도 사용하셔서 블레셋을 치게 하셧다는 말입니다.</p><p>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p><p>우리가 4절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블레셋 사람들이 여전히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었는데 그들은 부르짖지 않았다는 것입니다.</p><p>그냥 아무런 문제의식도 없이 그냥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잇었던 것이지요.</p><p>그래서 하나님은 삼손을 통해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이의 충돌을 일으키기 시작한 것입니다.</p><p>이것을 통해 이스라엘을 영적인 잠에서 깨우길 원했고, 그들이 거룩한 전쟁을 수행하길 원하신 것이지요.</p><p><br /></p><p>하지만 삼손은 아직도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욕망을 따라 움직이지요.</p><p>부모도 그런 삼손을 이기지 못하고 결혼을 위한 잔치를 위해 함께 딤나의 포도원에 이르게 됩니다.</p><p>그곳에서 삼손은 젊은 사자를 만나는데..하나님의 영이 임하자 마치 염소새끼를 찢는 것처럼 가볍게 찢어죽입니다.</p><p>힘 하나는 여전하지요.</p><p>문제는 그 힘과 재능을 감당할 내적인 성숙 신앙의 성숙은 없었다는 것입니다.</p><p><br /></p><p>며칠뒤에 삼손이 사자의 사체에서 벌떼와 꿀을 발견합니다.</p><p>삼손은 손으로 그 꿀을 떠서 걸어가며 먹고 부모도 드려서 먹게 하지요.</p><p>성경은 계속해서 나실인답지 못한 삼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p><p><br /></p><p>삼손은 그곳에서 혼인예식을 치르는데 잔치의 흥에 취한 삼손은 그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는데 잔치하는 7일동안 그것을 풀면 베옷30벌과  겉옷 </p><p>30벌을 주기로 약속합니다.</p><p>수수께끼는 이런 것이었습니다.</p><p>“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p><p>사자를 죽이고 꿀을 먹은 자신의 경험을 가지고 수수께끼를 만든것이지요.</p><p><br /></p><p>블레셋 사람들은 약속한 7일이 다 되어도 문제를 풀수없자 그들은 삼손의 아내를 협박해서 답을 알아냅니다.</p><p>웃고 즐기자고 한 일이 죽고 사는 심각한 일이 되어버렸지요.</p><p>그녀가 울며 삼손을 조르자 마침내 삼손이 답을 가르쳐주고, 아내는 그 답을 블레셋 사람에게 가르쳐줍니다.</p><p>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삼손이 분노하여 아스글론 사람 30명을 죽이고 옷을 빼앗아 수수께끼 푼자들에게 주고 노하며 집에 돌아가 버립니다.</p><p>그러자 장인은 삼손의 아내를 결혼식 친구에게 주어버리지요.</p><p>그렇게 결혼식이 파토가 나게 되지요.</p><p>욕망으로 시작된 관계가 갈등과 분노로 연결되고 결국에는 아름답지 못하게 끝을 맺은 것이지요.</p><p><br /></p><p>성경은 삼손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p><p>미화하지 않고 그의 욕망도 숨기지 않습니다.</p><p>그의 성급함도, 분노도, 실패도 있습니다.</p><p>하나님께서 특별히 사사로, 나실인으로 택하셨지만 전혀 그런 모습이 없지요.</p><p>은사도 주셨지만 그 은사를 제대로 담지 못하고 바르게 사용하지도 못합니다.</p><p>그럼에도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그런 삼손을 통해서도 포기하지 않고 일하신다는 것입니다.</p><p>이것이 사사기의 중요한 메시지입니다.</p><p>사사들이 완벽해서, 이스라엘이 완벽해서하나님이 구원하시고 동역하는 것이 아닙니다. </p><p>하나님이 신실하시기 때문에 참고 또 참는 것이지요.</p><p></p><p></p><p><br /></p><p><br /></p><p>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p><p>우리에게도 삼손과 같은 모습있고,이스라엘과 같은 모습이 있습니다.</p><p>내 눈에 보기 좋아 선택하고, 내 감정을 따라 행동하고, 내 자존심이 상하면 분노하고,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p><p>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우리와 함게 일하시기를 원하십니다.</p><p>물론 그렇다고 해서 삼손과 같은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정당화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p><p>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 때문에 우리는 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훈련하면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잘 담아낼 수 있는그릇</p><p>이 되어야 합니다.</p><p>그래서 그 은사와 재능을 단지 나의 욕망을 위해서가 아니라다른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해야 하지요.</p><p>그런 우리의 믿음의 길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장수현]]></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06:35: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923 - "성경은 평범한 책이 아닙니다" [본문:디모데후서 3:16~17절]]]></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4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QD00re0IitA"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allowfullscreen></iframe></p><p style="text-align:center;">2026년9월23일수요기도회</p><p style="text-align:center;">본문:디모데후서 3:16~17절</p><p style="text-align:center;">제목:성경은 평범한 책이 아닙니다</p><p style="text-align:center;">설교자:주기철 목사</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left;">[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br />[딤후]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p><p style="text-align:left;"><br /></p><p style="text-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center;">온라인 헌금<br />농협 100054-55-001851 (예금주 길가에교회) </p><p style="text-align:center;">*계좌이체시 헌금을 구분해주시고 주민번호 뒷자리를 써 주세요.<br />(예: 십일조헌금: 십+주민번호 뒷자리<br />주일헌금: 주+주민번호 뒷자리<br />감사헌금: 감+주민번호 뒷자리<br />선교헌금: 선+주민번호 뒷자리<br />예배장소: 예+주민번호 뒷자리)</p><p style="text-align:center;"><br /></p>]]></description>
			<author><![CDATA[길가에웹지기]]></author>
			<pubDate>Tue, 29 Sep 2026 19:41: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3"><![CDATA[수요기도회 설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927 청년부 미사경정공원 야외셀모임]]></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47]]></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9/202609/6abb40f42e0718130048.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9/202609/6abb40f41e5272776932.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9/202609/6abb40f40d0c14663467.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9/202609/6abb40f3f148c9063794.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9/202609/6abb40f3e205f6420951.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9/202609/6abb40f39f7764676339.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9/202609/6abb40f38ed3b8668669.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9/202609/6abb40f32e01e8222476.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9/202609/6abb421eefb878310563.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9/202609/6abb421ee0dd91463016.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9/202609/6abb421ed25845920356.jpg" alt="" /><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9/202609/6abb421e889846225312.jp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주기철]]></author>
			<pubDate>Tue, 29 Sep 2026 13:40: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29"><![CDATA[교회학교_청년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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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사기 13장 15~25절 - 인간적인 호의가 아닌 영광스러운 예배로]]></title>
			<link><![CDATA[https://gilgae.org/?kboard_content_redirect=834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1380/episodes/25326689"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gilga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7/202609/6abb352dae15d6554586.jpg" alt="" /><br /><b>사사기(삿13: 15~25절) <br /> 인간적인 호의가 아닌 영광스러운 예배로</b></a></p><p> 불임이었던 마노아의 아내에게 찾아와 아들의 출산을 예언한 ‘여호와의 사자’는 단순한 인간이나 피조물 천사가 아니라 구약에 나타나신 성자 하나님, 즉 성육신 이전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나타나 “네 독자까지도 나에게 아끼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에서 ‘여호와의 사자(히브리어 말라크 엘로힘)’로 표현된 대상은 초대교회 교부들과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인정하듯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2위격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p><p>  마노아는 기쁜 소식을 전해준 그분에게 인간적인 호의와 대접으로 염소 새끼를 권하고자 했으나, 여호와의 사자는 “네가 비록 나를 머물게 하나 내가 네 음식을 먹지 아니하리라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땅히 여호와께 드릴지니라”하며 이를 거절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호의를 베풀 듯 비위를 맞추려는 인간적인 대접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며, 오직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하며 온전한 예배를 드려야 함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p><p>  또한 우리는 본문을 통해 인간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생각과 시선을 교정하시고 마땅히 해야 할 예배의 자리로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중재 사역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이름을 묻는 마노아에게 자신을 ‘기묘자’라고 밝히시는데, 이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놀랍고 비밀스러운 존재임을 뜻함과 동시에 이사야 9장 6절에서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예언된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p><p>  결국 오늘 말씀은 구약에 나타나신 성자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는 동시에, 성도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은 인간적인 호의나 적당한 대접이 아니라 그분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온전한 예배여야 함을 명확히 전해주고 있습니다.오늘 하루도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을 예배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p>]]></description>
			<author><![CDATA[주기철]]></author>
			<pubDate>Tue, 29 Sep 2026 05:16: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ilgae.org/?kboard_redirect=17"><![CDATA[매일묵상]]></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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