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글방

기도하며 일하고, 일하며 기도하라

[조지뮬러와 함께 하는 한달 묵상 시리즈] 11번째 이야기- 기도하며 일하고, 일하며 기도하라 크리스천들은 세속적인 것 속에 숨어 있는 거룩함을 찾아야 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사람들은 기도와 일이 분리 된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그래서 진실한 크리스천은 기도하며 일하고, 일하며 기도하는 삶을 산다. 우리는 이런 삶을 살 수 있다. 믿음의 선배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조지 뮬러 목사다. 그는 '5만 번 기도 응답을 받은' 믿음의 사람이다. 그는 기도하고 일하며, 일하고 기도하는 삶을 평생 살았다. 그럼으로써 이 땅에서 하늘의 삶을 살 수 있었다. 기도하며 하늘에서 공급해주는 것을 통해 수많은 고아들을 먹였다. 성경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살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죽는 날까지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간 위대한 신앙의 사람이었다. 이 묵상을 통해 2020년을 사는 우리 역시 기도하며 일하고, 일하며 기도하는 살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조지 뮬러처럼]이란 책을 매일 자녀들과 함께 읽는다면 우리는 물론 자녀들도 조지 뮬러와 같은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될 것이다.
작성자
소망지기
작성일
2020-05-09 12:46
조회
814
전체 1

  • 2020-05-11 19:45

    저의 삶 가운데도 오직 예수님만 높여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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