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20200501 - "인정하시는 삶"(시1:1~6)

우리의 인생은 길과 같습니다. 하루하루 거쳐온 길이 이어져 결국 종착역에 이르게 하지요. 그 길을 다 마칠 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삶은 그 과정을 어떻게 지나왔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마라톤 선수가 아무리 빨리 달려도 바른 코스를 밟아야 인정을 받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살아온 삶은 마치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망하게 되고, 매일 말씀에 따라 하나님과 동행한 삶은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열매를 맺힐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 칭찬 받는 복된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작성자
이 인호
작성일
2020-05-01 11:27
조회
3204
전체 1

  • 2020-05-02 00:26

    바른 코스를 알려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온라인 헌금 계좌 안내
농협 100054-55-001851
(예금주 길가에교회)

*계좌이체시 헌금을 구분해주시고 주민번호 뒷자리를 써 주세요.

(예: 십일조헌금: 십+
     주민번호 뒷자리
     주일헌금: 주+
     주민번호 뒷자리
     감사헌금: 감+
     주민번호 뒷자리
     선교헌금: 선+
     주민번호 뒷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