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20200518 - "나의 힘"(시18:1~15)
앎은 힘입니다. 앎이 삶이 될 때 힘은 극대화됩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삶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숱한 어려움과 죽을 것 같은 극한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나아갈 때 진정한 힘을 얻습니다. 이때 그 어떤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 앞에서 상대화 되어 작게 되거나 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극히 개인적이고 인격적입니다. 시편에 제일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주/ 여호와/ 하나님"이고 그 다음은 "나"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나"의 친밀한 관계와 만남을 보여줍니다. 이런 개인적 앎이 모여 건강한 공동체적 신앙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은 마치 건강한 세포들이 건강한 기관과 몸을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극히 개인적이고 인격적입니다. 시편에 제일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주/ 여호와/ 하나님"이고 그 다음은 "나"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나"의 친밀한 관계와 만남을 보여줍니다. 이런 개인적 앎이 모여 건강한 공동체적 신앙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은 마치 건강한 세포들이 건강한 기관과 몸을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작성자
이인호
작성일
2020-05-18 08:50
조회
3000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