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20200514 - "하나님이 없다고?"(시14:1~7)
무엇이 있다고 하는 것보다 없다고 말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그것만 찾아 보여주면 되지만,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우주의 모든 것을 다 뒤져보고 난 다음에야 없다고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우주에 한 점 티와 같습니다. 그런 지구도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신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광대하신 하나님을 다 알 수 없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우주도 담을 수 없고 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세상의 두려움은 우리를 삼키려하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안전한 피난처이심을 믿는 우리는 그것을 떨쳐 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극적 반전을 이루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며 기뻐하게 됩니다.
광대하신 하나님을 다 알 수 없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우주도 담을 수 없고 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세상의 두려움은 우리를 삼키려하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안전한 피난처이심을 믿는 우리는 그것을 떨쳐 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극적 반전을 이루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며 기뻐하게 됩니다.
작성자
이인호
작성일
2020-05-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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