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청년배우들(이건휘, 김무늬, 박재현)의 공연
<누군가의 방> 창작극이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연극이 우리에게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다 같이 남산으로 고고씽~^^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연극이 우리에게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다 같이 남산으로 고고씽~^^
청년부
작성자
마중물
작성일
2022-06-28 09:48
조회
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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